-0518 ~ 0520 이란 대통령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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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 언급되고 있는 국제이슈.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중국의 정책으로 친중 성향의 국가들이 많았다. 중국이 아프리카 국가들로의 투자를 통해 포섭했기 때문.

그러나 많은 투자의 결과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빚을 지게되고 중국에 경제적으로 종속되자  반중 정서가 확산되었고 미국이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총 70조가 넘는 금액의 투자를 약속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포섭할 수 있느냐가 패권경쟁의 성패에 영향을 크게 끼칠 것이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2301290537311849&pos=

"아프리카를 잡아라"...미·중·러 패권 경쟁 가열

[앵커]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잇따라 아프리카를 찾으며 영향력 확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아프리카가 강대국들의 치열한 패권경쟁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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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Taken에는 리암니슨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납치범에게 이런 어조로 이야기했던 대사가 있다. 

 

I'll find you and kill you.

 

  부시 행정부 시절, 미국의 자존심인 쌍둥이 무역센터를 무너뜨리고 셀 수 없는 사람들을 학살했던 알카에다. 그들의 2인자 알자와히리를 드론 공격으로 사살했다고 미국은 밝혔다. '라이언일병 구하기' 에서 미국은 라이언일병을 구하기 위해 수 많은 군대를 파견하여 작전을 수행하는 장면이 있다. 미국은 오래 전부터 자국의 국민을 건드리면 끝까지 쫓아가서 구하려 하고, 끝까지 쫓아가서 적을 박살 내버리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드론공습도 그 모습의 일환이 되었다.

 

바이든은 영상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어디에 숨어있든, 우리 국민에게 위협이 되다면, 미국은 너를 찾아 제거할 것이다.' (US will find you and take you out.) 라는 의미심장하고도 무시무시한 말을 남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XnXGqjkjU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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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하이마스-러시아 포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 전선에서 공방을 주고받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YlyPUFdi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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