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황-Updated - 국내장하락.조선주들의 독무대

■Fed, 양적긴축, 금리인상 동시 추진 예정에 세계증시 얼어붙어.

■오후2시30분 이시각 여전히 충격여파 계속.
●삼성전자 등 전자주, 금융, 항공우주 모두 하락인 가운데 조선종목들 홀로 파티.
●현대중공업 7%이상 급등, 그 외 주선주 대부분 상승중.
●자동차 종목들 보합수준 현대차는 호재로 소폭 상승
●풍산 1%대 상승중

■비트코인 여전히 힘든 장세, 현재 비트코인 5200만원 수준까지 하락 중.

■오후 시황■

■다우, 나스닥 폭락. 특히 나스닥은 50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다우지수보다 더 크게 급락함.
■Fed, 3월 금리 인상·하반기 양적긴축 예고. 미국 지수급락에 영향
●각 종목 대부분 하락. 테슬라 5%하락. 엔비디아 5%이상 하락.
●아래 연준 회의결과 (회의록)
연준의 회의록 결과 -


1. 대부분의 인원이 첫 금리 인상이후 곧 양적긴축을 해야한다는데 동의한다.
2. 몇몇 인원이 양적긴축을 빠르게 급격하게 해야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3. 양적긴축은 = 양적완화의 반대되는 연준이 가진 채권을 파는행위
4. 양적긴축을 통해서 보통 장기 채권 금리 가격이 오른다.
5. 유동성이 많이 줄기 시작할 것이다.
6. 주요 매체들은 현재 회의록을 통해서 3월에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을 70%정도로 보고있다.
7. 2017년의 양적긴축은 테이퍼링 2년이후에 나왔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더 긴급하고 급박한 사태다.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곧 할꺼다.
8. 많은 투표자들이 연준의 금리인상에 관한 조건이 생각보다 더 빨리 달성될까라고 보고있다.
9. 많은 연준위원들이 오미크론이 연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0.많은 연준위원들이 인플레이션과 공급부족사태가 내년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줄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