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국내장 모두 급락 중
●한국항공우주만 연이은 호재에 6거래일 째 상승추세 이어가.
■한국항공우주(KAI) 새로운 호재 정리
●말레이시아 전투기 사업 나머지 후보들 모두 탈락하고 FA-50 VS M346 최종 후보 선정, 양자대결
그러나 M-346은 '초음속' 비행 불가하여 훈련기' 아닌 '전투기' '공격기'에 부적합해 FA-50선정가능성 매우 높은상태.
◆1차 18대 및 2차 18대 총 36대 사업
◆인니와 갈등/경쟁 상태인 말레이시아에 초음속 전투기 판매로 분담금 미납한 인니 압박가능.
◆인니가 KF-21 분담금 미지급으로 공동개발 무산 시 당장 말레이시아의 FA-50도입으로 인한 인니의 방위전력 공백 발생
◆수주여부 발표는 올 2022년 3월 말 예정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8669
[특징주] 'KAI' 말레이시아에 FA-50 수출길 열리나...'상승세' - 내외경제TV
[내외경제TV] 최재호 기자= 한국항공우주(KAI)가 말레이시아 전술기 수출 가능성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10일 오전 9시 58분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전일 대비 0.59% 상승한 33,900원에 거래되고
www.nbntv.co.kr
●수십년 미뤄져 온 F-5교체 사업, 금번 F-5사고로 인해 운용중지 검토중 소식 (상세사항 확인중) - 2000년 이후 무려 12대 추락사고 일으켜. F-5 운용 중지될 시, F-5 이후 국내 조립도입된 KF-5만 운용될 수 있으며, 발생되는 전력공백은 FA-50 추가양산으로 도입예정이라는 소식 있음 (확인 중).
(이 경우 KF-21의 경우 F-5를 대체하는 FA-50 의 부족한 전력 공백위해 양산일정 앞당겨 생산하는 방안 검토 가능성 有)
●A-10 3000억원 이상 물량 초도 납품 (매출발생)
보잉 BDS가 발주, 2027년까지 약 112대를 생산해 납품할 예정이다.
KAI, 보잉 'A-10' 날개구조물 초도 납품 (theguru.co.kr)
KAI, 보잉 'A-10' 날개구조물 초도 납품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보잉 A-10에 공급키로 한 3300억원 규모의 날개 구조물을 초도 납품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AI 기체사업부문은 지난해 12월 27일 A-10 외부/중앙 날개(
www.theguru.co.kr
●서부경남 '항공우주산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부경남 7개 기관 '항공우주 방위산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 세이프타임즈
경남 사천시와 서부경남의 산·학·연·관 등 7개 기관이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사천시는 11일 한국세라믹 기술원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www.safetimes.co.kr
●26 선 이후 기존의 견고한 매물벽이었던 33선까지 뚫고 현재 35선까지 돌파. 다음 전고점은 36.9선
■코스피 급락. 장 전체적인 하락. 코스닥 하락
■미국장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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