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살 공무원 관련
- 이 의혹 관련,전 정권에서 이 사건 관련 중요 정보를 대통령 보관기록으로 지정하며 의도적으로 은폐함.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보고를 받고도 자료를 은폐했으며, 첩보보고서를 삭제하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2181
“난 한국 공무원, 구조해달라”… 박지원, 감청 확보하고도 배제 의혹
박지원·서훈 무슨 혐의인가 국가정보원은 6일 대검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박지원 전 원장에 대해선 서해 공무원 피살 당시 ‘첩보 보고서 삭제’ 혐의를, 서훈 전 원장에 대해선 귀순 어민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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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703424?ntype=RANKING&sid=001
판문점 마지막 12분… 머리 찧고 피범벅, 북한군 보자 자해했다
통일부, 2019년 판문점 강제북송 장면 공개 통일부는 12일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당시 사진을 10장 공개했다. 귀순 어민 2명이 판문점에 도착해서 북한군에 넘겨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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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2943
“강제 북송 어민들, 당시 자필로 귀순 의향서 썼다”
2019년 11월 강제 북송된 북한 어민들이 귀순 의사를 자필 문건으로 남겼다고 통일부가 10일 밝혔다. 이들이 자필 귀순의향서를 제출했음에도 강제로 북측에 넘겨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귀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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