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행위 "천황의 신하라는 '신민'" (출처:머니투데이 기사) 발언을 했던 원희룡 제주지사가 이번에는 공직선거법위반 행위 및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채널에 불법광고를 개제하였다.
공직선거법위반은 제주시 교육센터 직원과 학생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였고 제주도 선관위가 이를 알게 되어 검찰에 고발했다.
불법 광고는 더 심각했다. 자신이 스스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제주도 내 업체의 상품을 버젓이 홍보하고 주문까지 받는 충격적인 행동까지 했다. 국민을 위한 공무원 (도지사) 이 아닌 사기업 회장님 사장님도 직접 하지않는 행동인데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하는지 잊어버린 듯한 느낌을 준다.
하기기사 : 출처 MSN
피자 쏜 원희룡,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 선다
유튜브 채널서 상품도 광고원 지사 정당한 직무행위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주지역 청년들에게 피자를 제공한 것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제주지검은 원 지사를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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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한 일본의 아베씨가 전범들의 성지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역시 전범의 후손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자신이 명실상부한 전범의 후예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죠.
이 모습을 뉴스로 지켜보는 한국,중국,인도,러시아,필리핀 등의 국민들이 어떤 심정일지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같은 아베씨의 행동에 우려와 유감을 표했습니다.
아래 관련 기사 첨부합니다. 출처 (News1)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4881209
퇴임하자마자 야스쿠니 참배한 아베…정부 "깊은 우려와 유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정부는 19일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과 관련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후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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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돌다가 고양이,개 혈투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건이 올라와 있는 것을 봤습니다.
영상 내용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목줄에 묶여있고 강아지가 고양이를 물어뜯고 괴롭히는 영상을 사람이 촬영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고양이나 강아지를 기르고 있진 않지만, 저는 다소 충격이었습니다.
더 충격이었던 건 근처에 아기고양이가 있는데 아기고양이를 거두어주고 보살펴 준 고양이가 그 아기고양이가 보는 앞에서 개에게 물리고 괴롭힘을 당하는 걸 찍은 영상이라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힘들게 막아내고 있다는건 누가봐도 알 것 같은데 말리기는 커녕 한 술 더 떠서 사람이 몇날 몇일을 촬영해서 구경거리로 유튜브에 올려 놓은 것입니다.
아래 해당 영상 공유합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한마디 적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www.youtube.com/watch?v=grYn8l7dgh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