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2명 탄 중국 여객기 추락으로 산산조각

https://www.youtube.com/watch?v=EUL5uZSz8z0 

 

-중국인들 러 침공 환호, 반 인륜적 중국인 행태 비판한 자국민 집단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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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러 침공 환호 속…한 중국인 영상에 中이 뒤집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전쟁의 참상을 현지에서 알린 중국인 남성이 자국에서 ‘반역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서남부 항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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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오직 쇼트트랙만 생각하고 행동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비난했다.'

 러시아인 빅토르안코치 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대한민국의 나머지 쇼트트랙 국가대표들은 지금쯤 귀화하여 국가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는 라이벌 중국국가대표로 활동해야 하고, 하계 올림픽의 양궁 선수들은 중국이나 태국, 일본으로 갔어야 하며, 축구 선수들도 일찌감치 엄청난 돈을 받고 중국인 국가대표가 됐어야 했다.
  나아가 리더십이 뛰어났던 김구 선생은 자신의 지도력을 발판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일제 행정부로 갔어야 하고, 김좌진, 지청천 장군은 일본 육사를 발판삼아 일본제국의 엘리트장교가 되었어야 했다. 빅토르안과 다른 사람들의 차이는 그것이다. 

 "내가 쇼트트랙을 포기해야 비판이 멈출 것 같다." 라고 말하는 빅토르 안, 다음 올림픽 때는 또 어느 나라의 코치로 가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노하우를 마음껏 방출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만하고 쇼트트랙에서 영원히 은퇴하기를 기원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0002100007?input=1195p 

 

'영웅→귀화→비난' 안현수 "쇼트트랙 포기해야 논란 끝날 듯"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안현수(37·러시아 명 빅토르 안) 코치는 한국 쇼트트랙의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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