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선 넘은 친일발언 논란

- "세계를 '경영'했던 국가들은 준법정신이 강하다. 우리나라는 틈만 나면 핑계를 댄다. 그에 비해 일본은 다른 국가들을 '경영' 해본 경험이 있어 준법 정신이 강하다."

박보균씨는 끝나지 않고 계속 말을 이어갔다.

-"한국 사람들은 방사능이라며 일본 수산물과 초밥을 먹지 않겠다고 한다. 하지만..동경에서는 돈이 없어서 사시미와 초밥을 못먹는데

그 뿐만이 아니었다.

-"광개토대왕비는 일본이 발견했다. 우리나라는 그런 것을 발견하려고 하지 않고 매번 평가만 하려고 한다."

 

- 그 외에 박보균씨가 쓴 블로그 글을 보도했는데, 평소에도 친일발언이 블로그에 그대로 남아있다고 뉴스는 보도했다. 

영화 '박열'에서도 나왔듯, 동일본대지진 당시 일본인들은 자경단을 만들고 일본 정부는 한국인(당시 식민지 조선) 6000명을 한 지역에 가두어 놓고 자경단에게 관리를 내주어 6000명의 한국인들이 그 자리에서 학살을 당한 일이 있다. 

 그에 대해 박보균은 "일본의 침착한 대응이 빛났다. 그에 비해 한국인들은 고함과 호들갑에 익숙하다." 며 참기 어려운 모욕적인 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았다. 개인 블로그의 글이 아닌 그 자리에는 모두 한국인이었고 박보균이 교육을 하는 자리였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저런 친일행적이 충천한 사람이 장관후보라니, 예상할 만하다." 라고 하며 과거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친일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람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Yvuz6Cv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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