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은 한국 면세점의 루이비통 매장을 철수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중국 보따리상의 비정상적 영업인데요, 정작 잘못한 건 중국인인데 왜 불이익은 한국에 두는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을 상대로 하는 잦은 명품브랜드들의 갑질,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비정상적인 조치, 비정상적인 가격의 외국명품, 안사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일부가 외국산 명품 브랜드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명품을 집요하게 구매하다 보니 이제는 한국의 소비자를 글로벌 호구정도로 생각하는 듯 보입니다. 굳이 외국명품이 아니라도 우리나라에서 제작하는 명품인 엠투엠, 제이에스티나,로만손 등 우수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제 이름뿐인 허울뿐인 외국산 명품, 내려놓을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7027800003?input=1195m
"루이비통, 내년 3월까지 한국 시내면세점 매장 모두 철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2023년 3월까지 한국 내 시내면세점 매장을 모두 닫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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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YN2HlKXv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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