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프로파일럿에서 방사청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5/10

 - KF-21관련, 현 방사청장이 오래 전부터 인도네시아와의 관계를 지속해 왔고, 인도네시아를 제외시키자는 비판에도 계속 진행하는 이유는 (기존 알려진 것과 같이) 인도네시아가 양산 후 고정적인 시장으로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 이에 대해 인니측은 계속해서 사과의 메시지를 전해 왔고, 지난 해 후반기 기술이전 등 협약을 위한 인원들이 입국 해 있는 상태다. 분담금 역시 코로나 때문에 지불이 늦춰졌을 뿐, 이번 5월 중 확실히 분담금 납부관련 사항들을 협의하기 위해 양 측 대표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 KF-21은 2월부터 TAXI 테스트를 진행 중. 현 계획대로라면 7월에 비행시험이 예정되어 있지만 신중을 기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영상 참고)

 - FA-50 Block II 관련 , 기체 및 장비 업그레이드 및 국산화 관련 언급 (영상 참고) 

 - 콜롬비아 FA-50 수출 및 미국 훈련기 입찰 프로젝트 관련 코멘트

https://www.youtube.com/watch?v=GL2xIjIVQeM 

 

■시황 - '1조' 말레이 경전투기사업 수주 - '사실무근'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3079500104?input=1195z 

 

"말레이시아, FA-50 경공격기 18대 구매"…KAI "사실무근" | 연합뉴스

(서울·자카르타=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성혜미 특파원 = 말레이시아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공격기 18대를 구매하기로 했다는 인도네시아 ...

www.yna.co.kr

 

 

■오전시황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35453

 

[단독] KAI, '1조' 말레이 경전투기사업 수주…尹정부 출범 첫 방산수출 성과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새 정부가 출범하자 마자 '1조 규모'에 달하는 말레이시아가 경전투기 사업을 수주했다. KAI가 사업비 절반 가량을 팜유로 받는데 합의하면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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