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동부유럽 배치에 러시아 맞대응 무력시위. 바이든 푸틴 직접 재제 경고.
 러시아는 우방인 중국과 함께 합동 군사훈련을 감행했다.
백악관은 러시아에 재차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 그동안 러시아 자원수급 중지 리스크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독일이 프랑스와 함께 러시아의 위협에 대해 '러시아가 침공 시 아주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북한, 어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올해 다섯 번째)

 

https://www.youtube.com/watch?v=7hVZ30Zm1qI 

 

 

https://www.youtube.com/watch?v=mLo4lsFVrik 

 

 

 

■코스피 강보합으로 반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일 상승. 한국항공우주 소폭하락.
 그 외 항공우주종목들 대부분 소폭 회복.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연일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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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황은 우크라이나 기사 하단부에 - 코스피 50포인트 이상 폭락 중.
 미장은 다우, 나스닥 상승 마감.

♠우크라이나 군사대치+ 동북아 군사긴장 고조 (미 항모전단 동북아 도착).
 나토군, 병력 주요지역 진입임박 + 강력 경제제재 발령 경고 + 미군 배치 검토

1.나토함대 스페인의  Blas de Lezo 함 필두로 이번 주 흑해 진입예정 , 
 기존 영.미 외에 나토국인 덴마크,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등 파병 준비 확인.

2.러시아는 연일 우크라이나 침공의 계획이 없다고 밝힘 
 -그러나 실제 행동은 우크라이나 인근 군사파견 및 대규모 무력시위 감행으로 나토국에서 대응 중
 -우크라이나 인근 러시아의 병력은 10만명이며 60개의 그룹임
 -러시아의 목표는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 점령으로 예상됨
  /혹은 돔바스 지역 Only 가능성 있음

 -그럼에도 대치가 계속되는 상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됨
  i)러시아가 북유럽지역의 서방친화 기조를 지켜보았으며, 인근국인 우크라이나의
   서방친화 움직임으로인해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받는다고 주장. 
  ii)냉전시대의 쿠바 미사일 사태 전후로 지금까지 자유진영의 확대를 모색하던
   서방/나토국들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처럼 강압적 방법을 좌시했던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해 물러 날 수 없다고 결의.

  iii)러시아가 실제로는 크림반도 병합처럼 우크라이나 병합을 고려하고 있을 경우.
  VI)북한-중국이 동북아에서 러시아의 군사행동에 부합하여 긴장을 조성하고 있음.

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현실 시 미군 8500명 파병까지 고려하고있다고 발표.
 (미군 파병할 경우 동맹국이자 나토 회원국인 캐나다, 미국의 동맹인 호주의 개입 가능성 있는 것으로 예상됨)

4.영.미는 자국민의 러시아 여행을 금지하고 대사관, 교민 등에 철수명령 및 귀국 권유.

 

https://www.youtube.com/watch?v=Lo9U0dysFog

 

https://www.youtube.com/watch?v=TjC_nCRPH1U 

 

- 1/25 미국 항모전단, 전범국 일본과 역대급, 압도적무력시위 - 압도적 무력시위 - 미 핵추진 항모2척, 강습함2척, 일본 헬기항모1척 항모급 총 5척 . 북한 겨냥 + 중국 반응 주목.

https://www.youtube.com/watch?v=z8zUhcAoVQo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38265&isYeonhapFlash=Y&rc=N 

 

영국, 우크라 주재 대사관 직원 철수 시작…"절반 남아서 업무"(종합)

미국 전날 대사관 직원 가족 철수령…EU "똑같이 하지 않을 것" (런던·브뤼셀=연합뉴스) 최윤정 김정은 특파원 =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영국이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철수를

news.naver.com

 

-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관련 배경정보 및 현 상황 브리핑

https://www.youtube.com/watch?v=MJEQ0EAK9eM 

 

-일본, 조선인 노동착취 및 조선인 비하기록 남아있는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대한민국은 사도광산 등재 추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왜곡된 역사관의 세계문화유산 등록 시도라며 비판했지만, 일본은 '한국의 의견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등록을 고집하고 추진하는 중.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5862871 

 

日외무상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추천, 한국측 주장 수용불가"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이 이뤄진 니가타현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과 관련 한국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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