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에도 국방자산이 방어해야 할 적들이 있다면, 국내에도 선량한 시민들의 적들이 있다. 

 우리들의 안전을 인질삼아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있는 거리의 양아치, 거리의 시정잡배 렉카충. 

 

 행정법상 렉카자동차는 특수자동차도, 그 운전자도 행정주체나 공무원이 될 수 없다. 
현행법상 공무원 신분이 아니었음에도 특수자동차에 해당하여 공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무수탁사인은 긴급구급자동차, 공무를 대행하고 있는 교통신호자 등이다.

 렉카차는  공무수탁사인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길을 양보하거나 그 지시에 따를 필요가 없다. 오히려 교통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렉카충들에 대해서는 경찰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근절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https://youtube.com/shorts/21Eg9ShLprc?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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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사기매매 사기꾼만큼 더럽고 양아치같은게 렉카 기사들이다.  렉카비용을 안받겠다고 속여 강제로 차를 끌고갈려고 하는 렉카를 한 보험사 직원이 고객을 위해 말렸다가 견인차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렉카는 당연히 고객에게 비용을 내라며 협박했다.

 이 버러지들을 박멸할 국가의 법 혹은 미도카, 카통령 같은 분들 없으십니까? 지금도 이런 더러운 일은 계속 벌어집니다.

 

www.youtube.com/watch?v=XHeleSFlW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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