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또 미상 발사체 발사 - 올해 6번째 (외국인 투자자본 유출에 악영향) 

https://www.youtube.com/watch?v=vBjKkKsS82A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아닌 동북아 공산권 국가들의 군사행동 이라 불러야 하나, 러,북,중 , 영.미와 나토국가들 군사행동에 계속되는 맞대응. 

 

 

■ 러, 미국에 안보보장 요구에 대해 미국 답변
 - '러시아 근처에 미사일 배치하지 말것.' 요구 
 -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 만나 '휴전을 위한 노력' 공동 성명 채택. 2주 후 다시 회의 
 - 미국은 '나토 회원가입에 대해서는 지금과 같은 입장.' 
 - 침공위협 당사자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금융, 사이버 테러로 불안 조장 하고있다고 주장. 그러나 전쟁 가능성은 낮다고 예측.

 

https://www.youtube.com/watch?v=uy0CHET-3G8 

 

https://www.youtube.com/watch?v=qUEi6y6PoJc 

 

■LG에너지솔루션, 장 시작과 동시에 외국인 대량매도. 급격히 하락해.. 향후 주가향방 주목되는 가운데 국내 시장 북한 미사일 발사. 외국인 추가유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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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황은 우크라이나 기사 하단부에 - 코스피 50포인트 이상 폭락 중.
 미장은 다우, 나스닥 상승 마감.

♠우크라이나 군사대치+ 동북아 군사긴장 고조 (미 항모전단 동북아 도착).
 나토군, 병력 주요지역 진입임박 + 강력 경제제재 발령 경고 + 미군 배치 검토

1.나토함대 스페인의  Blas de Lezo 함 필두로 이번 주 흑해 진입예정 , 
 기존 영.미 외에 나토국인 덴마크,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등 파병 준비 확인.

2.러시아는 연일 우크라이나 침공의 계획이 없다고 밝힘 
 -그러나 실제 행동은 우크라이나 인근 군사파견 및 대규모 무력시위 감행으로 나토국에서 대응 중
 -우크라이나 인근 러시아의 병력은 10만명이며 60개의 그룹임
 -러시아의 목표는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 점령으로 예상됨
  /혹은 돔바스 지역 Only 가능성 있음

 -그럼에도 대치가 계속되는 상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됨
  i)러시아가 북유럽지역의 서방친화 기조를 지켜보았으며, 인근국인 우크라이나의
   서방친화 움직임으로인해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받는다고 주장. 
  ii)냉전시대의 쿠바 미사일 사태 전후로 지금까지 자유진영의 확대를 모색하던
   서방/나토국들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처럼 강압적 방법을 좌시했던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해 물러 날 수 없다고 결의.

  iii)러시아가 실제로는 크림반도 병합처럼 우크라이나 병합을 고려하고 있을 경우.
  VI)북한-중국이 동북아에서 러시아의 군사행동에 부합하여 긴장을 조성하고 있음.

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현실 시 미군 8500명 파병까지 고려하고있다고 발표.
 (미군 파병할 경우 동맹국이자 나토 회원국인 캐나다, 미국의 동맹인 호주의 개입 가능성 있는 것으로 예상됨)

4.영.미는 자국민의 러시아 여행을 금지하고 대사관, 교민 등에 철수명령 및 귀국 권유.

 

https://www.youtube.com/watch?v=Lo9U0dysFog

 

https://www.youtube.com/watch?v=TjC_nCRPH1U 

 

- 1/25 미국 항모전단, 전범국 일본과 역대급, 압도적무력시위 - 압도적 무력시위 - 미 핵추진 항모2척, 강습함2척, 일본 헬기항모1척 항모급 총 5척 . 북한 겨냥 + 중국 반응 주목.

https://www.youtube.com/watch?v=z8zUhcAoVQo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38265&isYeonhapFlash=Y&rc=N 

 

영국, 우크라 주재 대사관 직원 철수 시작…"절반 남아서 업무"(종합)

미국 전날 대사관 직원 가족 철수령…EU "똑같이 하지 않을 것" (런던·브뤼셀=연합뉴스) 최윤정 김정은 특파원 =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영국이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철수를

news.naver.com

 

-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관련 배경정보 및 현 상황 브리핑

https://www.youtube.com/watch?v=MJEQ0EAK9eM 

 

-일본, 조선인 노동착취 및 조선인 비하기록 남아있는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대한민국은 사도광산 등재 추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왜곡된 역사관의 세계문화유산 등록 시도라며 비판했지만, 일본은 '한국의 의견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등록을 고집하고 추진하는 중.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5862871 

 

日외무상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추천, 한국측 주장 수용불가"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이 이뤄진 니가타현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과 관련 한국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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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충돌리스크 상향 -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던 러시아가 기존 3면포위에서 추가 군사력을 투입해 우크라이나를 4면으로 포위하자, 미국(을 포함한 나토국은)은 러시아에게 다시 강력히 경고하였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반군에 자신들의 병력을 비밀리에 투입하였으며, 최근 침공을 위한 최종 훈련에 돌입하였다. 지난 주 벨라루스와의 합동 훈련을 위해 수호이를 출격 시키고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으로 배치하였다. 
  - 러시아의 침공작전 중 북한의 4차례에 걸친 미사일 발사, 오늘 얼마 전 보도된 중국의 대만 방공식별구역 대량 침공은 서로 연관성이 없어보이지 않는다. 세 국가가 모두 공산권 국가이며 군사적 이해를 같이 하는 국가들이다. 
  - 이에 추가로 독일과 프랑스 등 자원 분야에서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는 나토의 강대국들이 러시아의 침공에 미온적인 반응까지 보이면서, 전장이 분할되고 추가적인 잠재 적대세력이 증가되는 상황을 맞은 미국과 나토국들의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의 추가 병력 투입에 대한 미국의 경고

https://www.youtube.com/watch?v=uFRvF1gQ3H0 

 

https://www.youtube.com/watch?v=cbhlsyxjsE8 

 

 

■중국이 대만 방공구역 식별을 또 침입했다. 군용기 총 39대이며, 지금까지 단일 침입 중 최대규모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El6L5Bues0 

 

 

https://www.youtube.com/watch?v=6D525hef0UI 

 

●한국항공우주 관련
-국방부(공군)이 얼마 전 사고가 발생한 F-5사건으로 인해 기존 교체 예정이었으나 수 년 후로 미뤄왔던 노후 기종인 F-4, F-5 교체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F-35의 경우 추가 도입이 예정되어 있지만 CVX사업으로 인해 F-35A 가 아닌 F-35B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상태로 있으며, 그 외에는 FA-50이 유력한 기체로 단일 후보이다. 
-국방부는 곧 공군에 공급 가능한 FA-50 대수를 파악하도록 요청한다. 

 

-SBS단독보도 내용 (아래)

https://www.youtube.com/watch?v=tzfP00QCRpU 

 

-조기경보기 AWACS 국내 개발 프로젝트 진행예정. 
 당초 해외사 도입 예정이었으나 국내 개발로 결정된 이유는 '성능 미달' 및 '가격 과다'

https://www.youtube.com/watch?v=Pupc6n0KCoI 

 

-미국,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추가 제재 예정.

https://www.youtube.com/watch?v=XgwZZdFq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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