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수술은 물론 심지어 2세의 꿈에 부푼 산모의 출산까지 의사협회의 시위에 뒤로 내버려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의대 증원 소식이 들렸던 수 년 동안, 의사협회 회장과 회원들은 국민의 생사와 자신의 이익을 바꿔왔다.
있는 놈들이 더하다 하는 말은 바로 여기에 쓰는 말이다.

시위의 끝에 역시 국민들이 두 손 두 발을 들고 증원을 포기하겠다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은 아니라는 듯 멀쩡한 의사처럼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는 또 의대증원 반대를 위해 의사협회 회원으로서 국민의 목숨과 자신의 이익을 밎비꿀 것이다.

이들이 깡패 건달이지  뭐라고 달리 불러야겠는가.

https://naver.me/5BkR9Xh6

“한국 의사들만 왜 이래”…해외 선진국, 의대 증원때 어땠나 보니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해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 제출 등으로 집단행동을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이 집단행동으로 의료인력 확대를 가로막는 나라는 한국뿐”이라는 지적이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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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7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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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17세 부모 "열 41도 넘는데, 병원은 집에 가라했다"

정군은 비가 오던 날 1시간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매했고, 그날 밤 발열 증상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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