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US)

미 VS 중 갈등 관계 

●아시아의 가장 강력한 국가들이 모여있는 북동아시아에서 - 중국의 힘이 예상을 초월할 만큼 커지고 있다.
  CNN은 서태평양에서의 최강자는 이제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고 보도했다. 

 -  전 군을 통합한 전력을 고려한다면 당연히 미국이 최강이겠으나 미국도 대양해군 시스템이 구축되어있고 병력을 빼면 해당 지역에 전력 공백이 생기는 점, 각자 함대가 각자의 중요한 임무를 띄고 있는 점을 고려 할 때, 북동아시아-서태평양에 갇혀있는 중국은 모든 해군 전력을 집중 시킬 수 있다. 

 - 과거 청나라시절 중국은 세계최강의 해군 중 하나인 북양함대를 가지고도 일본에게 해전에서 대패하며 해군이 전멸하다시피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청나라는커녕 20년 전의 중국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체계화 된 군대가 되었다는 것이 세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uvJT8uFPY 

 

 

미군 더이상 서태평양 지역 군사 최강자 아니다-CNBC (msn.com)

 

미군 더이상 서태평양 지역 군사 최강자 아니다-CNBC

25년 전 대만을 위협하던 때의 중국군과 현재의 중국군은 전혀 다르며 더이상 미국이 태평양 서부의 최강자가 아니라고 미 CN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5년 전 중국 총통이 미국을 방문할 당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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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주목해야할 외신 뉴스>

-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의 제이크 셔먼 기자는 백악관은 현재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이번주 협상타결을 위해 한주 내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힘. 다만, 상원에서 어떨지에 대한 보장은 없다고 밝힘.

- 골드만삭스 에비 조셉 코헨 전략가 "금융시장이 예측할 수 없는 요인들로 인해 상당한 하강 압력 받을 가능성 있으며, 의회가 어떤 행동을 할 지, 선거가 어떻게 끝날지, 대통령이 어떤 말을 할지 금융모델은 알 수 없다고 지적.

- 미치 매코넬 美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부양책 협상가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만큼 상황이 다소 어둡다고 말함. 지난 3월, 4월에 그랬던 것처럼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것을 보고 싶지만 3주 안에는 그럴 것 같지 않다고 지적.

-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백악관과 양원 모두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워터게이트 사태 당시와 같은 충격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 부양책이 도입되지 않고 있는 것이 공화당을 불리하게 만드는 핵심으로 판단.

- BOA 분석가들, 유럽 은행과 항공,에너지주가 경기에 민감해 3월 이후 눈에 띄게 뒤쳐졌지만 발목을 잡았던 요인이 사라질 가능성 높은 만큼 세 업종에 대해서 아비중 확대 제시.

-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탈 CEO "18개월 안에 증시가 붕괴하고 달러약세로 인해 더 악화될 것, 다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아마존, 애플 등 대형 IT

- 투자 전문지 재런스 "테슬라는 대선에서 누가 이기든 상관없는 방탕주식이 될 것", 바이든은 친환경을 내세우고 있고 트럼프 재선에도 400% 넘게 오른 랠리에서 이탈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

- 대선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합주에서 트럼프의 약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플로리다, 에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6개 주가 핵심 경합주로 분류됨. 지난 선거에서는 트럼프가 모두 승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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