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무용론 관련 아래와 같이 종합 정리한다.

얼마 전 서울에서 범인을 집에 두고서 혼자 도망간 여경사건 이후 인천에서도 도망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사건발생 및 대중에 알려지고 나서 이후에 '악의적 편집'이라며 해명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1221342262515?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related&utm_campaign=202111240835455972&pg=nv_related 

 

흉기 난동에 또 도망친 여경?...경찰 "악의적 편집, 역할 나눠 검거해" [영상]

[파이낸셜뉴스] 여경에 대한 불신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여자 경찰이 도주하는 사건이 인천에 이어 경기도 양평에서도 일어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유튜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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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8&aid=0005092710 

 

“경찰이 배달의 민족이냐?” 남경 요구한 신고자에 이런 글이…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인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대응으로 경찰의 공권력 집행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선 경찰에 ‘여경을 배제하고 보내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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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국민의힘 이준석대표가 여경무용론을 부추겼다며 청년정의당 강민진씨가 비난하고 나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4&aid=0004744643 

 

강민진 "여경 무용론 불 지핀 이준석, 여경에 사과해야"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여경 무용론에 힘을 실어줬다며 “열심히 일하는 모든 여성 경찰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강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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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목은 입시비리 (논문 등 자녀 특혜)

 

정의당은 법원판단 존중' 발표

국민의힘 윤석열 옳았다'

 

하기 관련기사 - 출처 한겨례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5587.html?_ns=t0

 

정경심 징역 4년 ‘법정구속’…법원 “입시비리 유죄”

1심, 징역 4년에 벌금 5억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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