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뉴스에 한 여배우(?) 가 공짜로 술을 주지 않았다며 술집에서 갑질을 했다는 내용과, 갑질을 했다는 폭로 기사를 쓴 사람을 불러내 폭행당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진아림씨는 해당 폭로를 보고 해당 사람을 불러내 약속 장소로 나오게 했으나, 폭로한 사람에게는 몇 분 뒤 문신을 한 건장한 남자들(이라고 했지만 불량배 건달으로 판단되나) 이 접근하였다. 문신 폭력배들은 차에서 내려 주먹질을 하고 머리채를 휘어 잡아 당기는 듯 무차별 폭력을 휘둘렀다고 첨부 본문은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법과 질서로는 해결되지 못하는 일이 참 많다. 렉카건달 집단 폭력사태, 문신건달 보복운전사례, 폭주족 빈출 출현, 중고차 판매사기로 인한 60대 가장의 죽음, 이제는 공짜술값 갑질에 그 내용 폭로자 무차별 폭행까지. 

사법부, 경찰계는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방관만 하지말고 확실하게 뿌리를 뽑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틈만 나면 사고가 터지는 최근을 보면 그들이 축내는,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 그들의 월급, 밥, 시설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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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진아림 '공짜술 갑질' 의혹…조폭 폭행?

진아림 방송인 겸 배우 진아림(박세미·32)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남성이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성 A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평소 알고 지내던 진아림이 친구가 운영하는 술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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