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가 나토국 침공 시 대응 천명.

-핀란드, 나토 가입 천명

-러시아 탱크 대대급 전멸

-러시아, 두 달 동안 장성급 군인 10명 전사

-미국의 본격적인 지원 (무기 및 기타 보급)

 

https://www.youtube.com/watch?v=pJKKCZn7VQg 

 

https://www.youtube.com/watch?v=HCEspbxdeqg 

 

https://www.youtube.com/watch?v=0qnFaux09EY 

 

https://www.youtube.com/watch?v=GRf4QF9yWgw 

 

 

https://tv.naver.com/v/26562123

 

러시아 장성 두달 만에 10여명 전사…"군사적 무능"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지난 2개월여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장성 10명 이상이 전사한 것은 현대사의 전례 없는 '군사적 무능'을 보여준다고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미국 예비역 해군

tv.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3157006?ntype=RANKING 

 

[영상] 최첨단 대포는 다 우크라로…물꼬 트이니 각국 너도나도 지원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서방 각국으로부터 첨단 포(砲)를 지원받으며 화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애초 우크라이나 지원에 미온적이었던 각국이 일단 무기를 건네기 시작하자 경쟁이라도

n.news.naver.com

 

 

https://tv.naver.com/v/26575051

 

'전쟁 돕는 바이든' 지지율 껑충…직접적 군사개입엔 72% 반대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미국인 대다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에는 반대하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 지원에는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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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주가 모두 상승했다.

- 그 중 한화에어로는 수출 호조에 힘입어 2.5이상, 한국항공우주는 실적호조로 2%가까이 상승 중이다.
-특히 판데믹 2년동안 실적이 최악이었던 한국항공우주는 아주 오랫만에 좋은 소식을 알렸다. 매출이 아니라 영업실적이 전년비 무려 300%가 상승했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우주항공 테마로 부상하고 있는 중에 어제 상승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예상된다.

 



-러시아편에 서기를 선택한 국가들. 자원, 경제적 이익, 차기 세계패권 등 다양한 이유로 러시아의 입장을 옹호

-인도, 중국과 국경서 끊임없이 싸울 땐 언제고...러시아 손 잡은 중국, 중국 손 잡은 인도. 국경 분쟁에서 중국에 번번히 패해 항상 사이가 나빴으나 자국 이익 위해 미국과 연합국에 등 돌린 듯.
-KFX 분담금 납부 거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도 유엔안보리 러시아 제재 투표 등에 반대 혹은 무효표를 던지며 찬성하지 않았다. 이와는 별도로, KFX 분담금의 일부를 팜유 등 현물로 받아가라며 통보해왔지만 며칠 전 팜유를 수출 할 수 없다며 대외적으로 선언한 상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HUNPPz-t8k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70060

 

스웨덴 외무 “핀란드, 나토 가입 신청 거의 확실”

안 린데 스웨덴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핀란드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 신청을 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린데 외무장관은 자국 공영방송 SVT와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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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02500050&wlog_tag3=naver_relation

 

“미친 전쟁, 개떡 같은 군대” 비난한 러 재벌…푸틴 초고속 응징

디지털은행 설립자 올레그 틴코프, NYT 인터뷰 전쟁 비난 SNS 올린 다음날 ‘은행 국유화’ 협박 “은행 지분 전량, 실제 가치의 3%에 강제 처분” 은행측 부인 “올레그 손 뗀지 오래…이름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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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02500199

 

물가 폭등·러 보복 공포·전략적 야심에… ‘러 제재’ 美에 반감 커졌다

[글로벌 인사이트] 러시아 동조·중립 국가 왜 늘었나 ‘러 침공 규탄’에 140개국 지지에서 유엔인권위 러 퇴출 찬성 93국뿐 亞 “美·러 싸워 피해” 美 지지 이탈 남미 “유럽 문제일 뿐”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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