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대부분을 폭력과 괴롭힘으로 살아온 전 흥국생명 배구선수 이다영, 최근 그리스에서 치러진 소속팀 경기에서 승리 후 승리의 V와 함께 윙크하는 모습이 담겨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국외로 쫓겨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이다영이 며칠만에 저런 모습을 보일 수 있는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며 혀를 내둘렀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다영의 전매특허 '다 터트려버릴 꼬야암' 을 상기시키게 한다'며, 국민들을 보란듯이 조롱하는 것 같다는 등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jIwYmLG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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