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관련 새 국면이 될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사 전달합니다. 

코로나 백신 관련 그동안 기존 셀트리온에서 발표한 치료제 개발기사들에 대해 믿을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 불신이 커져 왔으나 결론적으로 오늘 임상실험용 외 치료목적으로 일부 국내 사용 승인을 받았다는 속보이다. 

 

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1511567

 

[속보] 식약처,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승인…아산병원서 처방

[속보] 식약처,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승인…아산병원서 처방, 강경주 기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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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동안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만 공급 협약을 맺었고 화이자 등 나머지 치료제 기업들과 협약에 적극적이지 않아 비난을 받아왔는데,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한 때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제를 기다려온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방금 올라 온 속보에 의하면 여러 개 치료제 제작사와 협약/계약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문 내 '선구매 계약·협약을 맺은 제약사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존슨앤존슨-얀센, 모더나 등 총 4개사다.' 참고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도입이 FDA 승인문제로 상반기에도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국내 승인만 하면 사용가능 한 것으로 기사는 설명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꽤 다행스러운 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n.news.naver.com/article/015/0004467489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美 FDA 승인 여부 상관없어"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것은 국내 절차를 따르는 것이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여부 등과 무관하다고

n.news.naver.com

현재 의료계는 물론이고 경제계에서도 특히 내수시장과 자영업자들은 치료제를 간절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빠른 치료제 도입과 경기회복이 급선무인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한경,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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