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 한국항공우주 상승 유지하며 7.9% 급등마감
- 한화에어로, LIG 넥스원 등 메이저 방산주 역시 3.6% 이상 상승마감.




■더욱 무자비해지는 러시아의 공격
https://www.youtube.com/watch?v=chMwqyWP4t4


https://www.youtube.com/watch?v=2df1dGE_JYc


https://www.youtube.com/watch?v=ITZinDVNfgo


■푸틴(러시아)이 일본과 평화조약 중단을 선언했다.
과거 1940년대 러시아는, 일본이 미국 하와이를 급습하며 세계2차대전을 일으켰을 때, 미국.영국과 얄타 회담에서 대일전 참전을 약속하였다.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원자폭탄 세례를 받은 후 러시아는 불가침 조약을 깨고 일본이 지배하던 만주군을 무장해제시키며 남하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8hQDHstN8



■ 항공우주+방산
-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 LIG넥스원 급등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3/21/SGAVVAQT2RCTPH66NDEN7G7BN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한 걸음 앞으로 다가온 우주 경제 시대, ‘메이드 인 스페이스’ 나온다

한 걸음 앞으로 다가온 우주 경제 시대, 메이드 인 스페이스 나온다 이코노미조선 뉴 스페이스 블루오션 만드는 기업들

biz.chosun.com


https://www.etnews.com/20220318000136

[기획]항공우주청·과학기술위원회 등 본부·청단위 기구도 다수 신설 예고

윤석열 정부에서는 정부 부처 개편 이외에도 본부·청, 특위 단위 다수 경량급 기구 신설을 예고하고 있다. 그중 청 단위 규모로 다수 부처와 연관이 있으면서도 가장 신설이 유력시 되는 곳은

www.etnews.com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32106305033432

'우주쓰레기' 없이 장기 체류…'성층권 드론' 개발한다

20kg 이상의 임무장비를 탑재하고, 성층권에서 30일 이상 장기 운용이 가능함으로써 산불 등 재난을 상시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태양광 무인기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

www.asiae.co.kr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3219988i

항우연 "우주 관련 부처 밥그릇 싸움, 도 넘었다"

항우연 "우주 관련 부처 밥그릇 싸움, 도 넘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성명서 국무총리 직속 범부처 총괄 우주처 설치 제안

www.hankyung.com



■미국, 우크라이나에 최신식 무기 대량 지원, 어떤 무기들이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3TfKwqim9OY


- 러,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발사 , 흑해함대에서 장거리 순항 미사일까지 발사, 군인, 민간인 무차별 타깃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779?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otclick4_naver&utm_content=220320

장기전에 다급해진 러시아…푸틴의 자랑 '무적의 무기' 쐈다

러시아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우크라이나에 투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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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의 피해도 늘어났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783?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otclick1_naver&utm_content=220320

"러시아, 야밤에 시신 2500구 몰래 옮겼다…시신 열차 모습 충격"

러시아군을 치료 중인 벨라루스의 의료진은 휴대전화 조차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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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직렬별 국가직 경쟁률이 금일 인사혁신처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2022 직렬별 경쟁률


■ 2011 주요직렬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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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겐 그냥 전주시청 소속 여직원 공무원, 누구에겐 피와 살같은 딸인 2022년 신입 공무원이 목숨을 끊었다.
유서엔 "너무 힘들다" 라고 적혀 있었다.

 아침 출근시간 딸을 깨우러 간 어머니는 자신의 생명같은 딸이 숨진 채 끝없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봐야 했다. 그 마음은 어땠을까.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해 관련 기사 말미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건 발생 직후 담당 부서장과 팀장을 불러 조사했는데, (고인이) 평소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유서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과연 내색을 하지 않았던 것일까 표정에 드러나는 것을 내색하지 않았다고 믿고 싶은 것일까. 사람이 로봇이 아닌 이상 죽을 만큼 힘든 감정을 단 한번이라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드러낼 수는 있는 것이며,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은 단 한번도 그런 '내색'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없을 수가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든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고도 과도한 업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현실이 대한민국에 매년 벌어지고 있다. 아무리 몇 년간 기사화 되고 주변에 있는 공무원이 죽어나가도 하나도 바뀌는 것은 없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입법부 (국회의원) 와 행정부(정부) 를 구분하지 않은 채 법이 부족해도 공무원 탓, 나라가 잘 못 운영되도 공무원 탓, 법이 잘못실행되도 그저 잘못한 주체가 누구인지 모른 채 이름이 '공무원'이라 나라일은 뭉뚱그려 '공무원' 의 탓이라고 하는 답답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깊은 한 숨을 쉬게 한다. 

 아까운 공무원 신입 인재의 죽음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지난 유퀴즈에 출연했던 서울시립미술관 7급 공무원의 사례, 꽃다운 22세, 한창 꿈을 키우고 미래에 큰 인재가 될 가능성을 한껏 품은 나이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것은 그저 세상이 살기 지루해서가 아니라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고통의 한계를 넘어서도 계속되는 고통이 있어서 였을 것이다. 구멍가게보다 못한 인수인계 절차,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 직장 내 갑질, 따돌림 등 이유가 있었다. 

 지금까지 그 원인을 제공했던 사람들은 누구이며,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또한 수 년동안 이런 사건이 매년 반복될 동안 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무엇을 했는지 묻고싶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6063400055?input=1195p 

 

올해 입사한 전주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유서엔 "너무 힘들다" |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임용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전북 전주시 여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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