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단말이지
728x90
'Daily아무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꿈은 (0) | 2024.11.12 |
|---|---|
| 내 기억속의 당신은 (0) | 2024.05.01 |
| 어둠의 끝에는 (0) | 2024.02.15 |
| 일상 속의 (0) | 2023.12.25 |
| 업무, 커리어에서의 어려움. (0) | 2023.08.13 |
봄
- 은근히 2024.08.07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021.03.29
은근히
2024. 8. 7. 23:2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021. 3. 29. 18:0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올해로 2년째, 봄이 돌아올 때마다 보는 벚꽃은 너무 아름답다.
알람브라궁전에서의 생활도, 코로나도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다..
728x90
'Daily아무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기자 (0) | 2021.04.30 |
|---|---|
| 저에게 이 난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0) | 2021.04.10 |
|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 (0) | 2021.01.30 |
| 새해가 됐다는 느낌이 없다. 하지만 대신 꾸준히 내 길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0) | 2021.01.06 |
| 새해들어 우울해 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하루빨리 사람들을 돕고싶다. (0) | 202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