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뿐만 아니라 충칭 등 그 외 중국 여러 도시들까지 코로나의 영향으로 국민들과 유학생을 포함한 외국인들까지 옴짝달싹 못하고 갇혀있다. 다른 국가들은 이미 코로나가 끝났거나 치명률이 약한 다음 세대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하여 비교적 일상으로 돌아 온 모습을 보이는데, 중국만이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여러 유튜브의 여러 미디어들은 중국의 현황을 알렸다.
끝이 없는 통제를 도저히 못참고 통제지역을 벗어나려다 중국 방역인원들에게 둘러싸여 무자비한 집단 폭행을 당해 피를 흘리며 끌려가는 시민. 도망가다가 붙잡혀서 양쪽의 방역 요원들에게 끌려가 바닥에 내팽개쳐진 외국인의 차라리 죽고싶다' 는 절규. 투병하고 있던 아버지가 숨지는 동안 치료는 고사하고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집에 방치되는 상상하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중국의 현황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런 와중에 중국은 '한국에서 보내 준 의류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다'며 마치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한국이 조장하려한다는 듯한 황당한 발표를 해 빈축을 사고있다. '코로나는 원산지가 중국이라 고향에 오면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이 연장되기라도 한다는 말이냐.' 며 비꼬는 사람들도 있다.
-시진핑 주석의 임기종료가 가까워 오는 가운데, 시진핑이 자신의 연임을 위해 방해물을 제거하는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MG62UCPWQ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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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L9ALlZWj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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