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기업으로 유명한 남양유업이 외손녀 황하나에 의해 또 조명됐다.
황하나는 예전에도 마약 투약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투약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양유업 외손녀
-구 박유천의 여자친구 (결별 당시 큰 이슈가 됨)
-지인 귀금속 절도
-4억대 상당 자동차 도난당했다며 자해소동 (자작극으로 최종 밝혀짐. 4억대 자동차는 렌터카)
-마약투여혐의 (이후 남자친구인 오씨의 자살)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버닝썬 VIP
-두번째 마약투약혐의
가뜩이나 갑질기업 이미지로 사과에 제품할인까지 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이 기업의 이슈는 언제 잠잠해질지 궁금해진다.
아래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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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또 마약 의혹 연루 | 연합뉴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또 마약 의혹 연루, 송은경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2-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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