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산업 호주 진출 모색 

한국 우주 산업, 호주 시장 진출 노린다 - 아시아경제 (asiae.co.kr)

 

한국 우주 산업, 호주 시장 진출 노린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한-호주 산업체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주분야 협력 수요를 발굴하기 위한 '한-호주 우주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18일 까지 온라인으

www.asiae.co.kr

 

당장 내년 8월 KPLO 발사예정 (달 궤도선)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NQWHZ07

 

송영길 “文 정부, 첨단산업 새 지평 열어…항공산업 강력 뒷받침할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민주당은 대한민국 항공우주방위산

www.sedaily.com

 

방사청, 전경련 등 국방우주, 우주개발 산업 발전관련 중요성 주장

https://www.news1.kr/articles/?4340686 

 

'우주강국 첫 걸음'…방사청 등 국방기관, '국방우주세미나' 개최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16_0001479121&cID=13001&pID=13000 

 

전경련 "韓, 우주개발 하위권…전담조직 만들어야"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및 미국의 달 탐사계획인 '아르테미스 계획' 참여 등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우주개발 전담조직을 만들고 민간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

www.newsis.com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2166 

 

728x90

한국항공우주 (KAI), FX사업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 

 KF-21 보라매에 대해 국내 뿐만 아니라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으며 4.5 세대급의 전투기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시제기까지 출시된 상태이며, 연구는 계속되어 향후 5세대, 6세대전투기 개발도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스텔스 및 AESA 레이더 등 현존 최강이라 평가되는 F-22와 같은 5세대로 가기 위한 연구타겟까지 파악되어 있는 상태이다. 

 인도네시아와 공동 개발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가 대한민국에 전달한 2000억 외에 아직 6000억원의 자금을 더 대한민국에 송금해야한다. 

www.youtube.com/watch?v=i1VI1hwiX2k

 

한국항공우주 (KAI) KF-21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