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최근 계속 언급되고 있는 국제이슈.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중국의 정책으로 친중 성향의 국가들이 많았다. 중국이 아프리카 국가들로의 투자를 통해 포섭했기 때문.

그러나 많은 투자의 결과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빚을 지게되고 중국에 경제적으로 종속되자  반중 정서가 확산되었고 미국이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총 70조가 넘는 금액의 투자를 약속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포섭할 수 있느냐가 패권경쟁의 성패에 영향을 크게 끼칠 것이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2301290537311849&pos=

"아프리카를 잡아라"...미·중·러 패권 경쟁 가열

[앵커]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잇따라 아프리카를 찾으며 영향력 확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아프리카가 강대국들의 치열한 패권경쟁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연

m.ytn.co.kr

728x90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