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기업 남양유업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는 마약투여로 입건되어 물의를 일으켰다가 다시 또 마약 사용혐의 (필로폰) 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집행유예 기간 중 또 (집행유예로부터 1년반 뒤)  마약 재사용으로 결국 구속되었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경찰이 관련 증거 (녹취파일) 를 충분히 확보하였으므로 혐의를 부인하기에는 힘들어 보인다. 또한 집행유예 중 또 동일범죄를 저지른 사건으로서 무거운 처벌이 불가피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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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구속…중태에 빠진 지인은 '거대 마약조직원'

[앵커] 마약에 다시 손을 댄 혐의로 황하나 씨가 구속됐습니다.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지, 1년 반 만입니다. 황씨의 남편과 지인도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는데, 지난달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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