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판데믹 종료 선언 전에는 대한민국이 판데믹을 종료할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한국은 치솟는 감염인원으로 여전히 경제/방역 적으로 고통을 받고있고, 호주가 먼저 부분적 방역에 성공한 듯 보인다. 격리기간을 갖지 않는 여행이 가능한 국가가 된 것이다.

참고로 뉴질랜드는 호주 옆에있는 나라이나, 바다를 건너야 한다. 

 판데믹 전 후 일부의 가족이 호주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떨어졌던 가족이 다시 만나는 장면이다. 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고 다시 만나 감격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엄마 보고 싶었어요”… 호주-뉴질랜드, 코로나 철벽 무너졌다 - 조선일보 (chosun.com)

 

“엄마 보고 싶었어요”… 호주-뉴질랜드, 코로나 철벽 무너졌다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이 19일(현지 시각)부터 ‘트래블 버블’ 시행을 시작하면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격리 기간을 갖지 않는 첫 해외여행객이 이날 탄생했다.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을 속

www.chosun.com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