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지방시험이 얼마 남지 않는 가운데, 공시 1타강사 문동균 강사의 이름이 공시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오픈톡에 출현했다.

닉네임 '문동균' 으로 방에 입장한 사람은 '여러분 좀만 더 힘냅시다!! 라는 말을 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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