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사회환원, 기업활동으로 일명 '갓뚜기' 라 불리는 오뚜기는 사람들을 위해 오래 전부터 훌륭하고 훈훈한 활동을 많이 해 오며 Nobless Oblige를 실천해 온 기업이다. 또한,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기업이지만, 최근 오뚜기 회장님의 딸 함연지씨('햄연지')의 소박하고 귀여운 모습도 사람들에게 큰 호감과 관심을 받고있다.
최근 '국민일보' 의 뉴스기사 에 따르면 200억이 넘는 협력사에게 구매결재대금을 추석 전 조기에 지급하여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기업간의 관계에서 결재대금의 회수까지
오뚜기의 미담 스토리는 전 회장인 함태호 회장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기업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러 장학/연구 지원사업으로 많은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였으며, 심장병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였다. 수술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심장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쓴 미담도 전해져 왔다.
갓뚜기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그것 뿐이 아니었따. 의 '비정규직 사원 전환'의 경우 실제로 과장이 있었다. 오뚜기는 정규직 사원만을 뽑기에 비정규직으로 전환될 사원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었다. 이는 "사람을 비정규직으로는 쓰지 말라"는 함태호 전 회장의 유지 때문이었다.
오뚜기의 판매전략은 코즈마케팅 기법의 승리라는 평가도 있다. 코즈마케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즉 CSR이 중시되면서 생긴 개념이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728x90
'▶Hot이슈(뉴스,사회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입장문 전문>공무원 사망사건관련 (0) | 2020.09.25 |
---|---|
(한 페이지 종합 정리)연평도 공무원 북한군이 조준사격 후 무단 화장 (0) | 2020.09.24 |
충격의 홍콩탄압, 중국의 보안법제정, 12세소녀 무력진압 (0) | 2020.09.17 |
오인혜 배우 끝내 세상을 떠나다(종합) (0) | 2020.09.15 |
오인혜 배우의 안타까운 자살시도 및 현재 상황. (0) | 202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