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가장을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가는 우리나라 기업의 민낯.
군대, 꼰대문화 언제 사라질까. OO세미콘 (OO SEMICON) 필리핀 지사장 강모씨의 지칠 줄 모르는 폭언과 폭설 - 직원들은 지칠 대로 지쳤다. 근무 연수를 채우지 못하고 귀국행.. 우수사원이었던 과장의 극단적 선택.. 세상을 등지기 전 가족들의 간곡한 마음이 죽음의 문턱까지 간 우수사원 과장이자 가장의 마음을 돌렸다.
아직도 기업에 남아있는 후진 문화. 후진 의식을 가진 상급 관리자가 아직 기업에 남아 있음으로써 사라져야 할 악폐습도 남아 있었다.
[단독] '반도체 우수사원'의 극단 선택..필리핀 공장에서 무슨 일이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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