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가장을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가는 우리나라 기업의 민낯.

 군대, 꼰대문화 언제 사라질까. OO세미콘 (OO SEMICON) 필리핀 지사장 강모씨의 지칠 줄 모르는 폭언과 폭설 - 직원들은 지칠 대로 지쳤다.  근무 연수를 채우지 못하고 귀국행.. 우수사원이었던 과장의 극단적 선택.. 세상을 등지기 전 가족들의 간곡한 마음이 죽음의 문턱까지 간 우수사원 과장이자 가장의 마음을 돌렸다. 

 아직도 기업에 남아있는 후진 문화. 후진 의식을 가진 상급 관리자가 아직 기업에 남아 있음으로써 사라져야 할 악폐습도 남아 있었다.

[단독] '반도체 우수사원'의 극단 선택..필리핀 공장에서 무슨 일이 (daum.net)

 

[단독] '반도체 우수사원'의 극단 선택..필리핀 공장에서 무슨 일이

[뉴스데스크] ◀ 앵커 ▶ 석 달 전, 중견 반도체 기업의 과장급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가까스로 구조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는 취재진에게 회사 내부회의 때 녹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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