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산모가 안성시 병원에서 출산 후, 병원의 의료조치태만으로 식물인간이 된 지 2년이 되었다. 병원과 의사는 출선 후 수차례 산모 가족의 조치요청과 우려의 말을 듣고도 조치하지 않았으며, 사고가 난 이후에도 나몰라라 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가족들은 억울한 마음에 가슴을 치고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너무 안타까운 사고다. 저 산모와 가족들이 나의 상황이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할 수 없가." 라며 "저런 의사는 의사 면허를 영구히 박탈하고,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어느 병원인지 병원 명을 사회에 밝혀야 한다." 라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12646?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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