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현장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 시동에 대해 현 대한민국 정부가 동의함으로써 강제노역이라는 문구는 쏙 빠지고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버린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알게 된 일부 국민들은 황당하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53298.html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

일본의 집권 여당인 자민당은 ‘조선인 강제동원’이 빠진 채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열심히 외교 교섭을 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2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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