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알이 아닌 새끼를 낳고, 사람을 알아보고 공격하거나 먹이로 잡아먹지 않는다.
돌고래의 경우 사람인 아이의 지능을 가져 사람과도 교감할 수 있다. 우리가 동물원에 가면 사람의 등을 툭 치고 물속으로 숨었다가 쏙 나타나는 등 장난을 치고 애교를 부리는 사람과 같은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아이가 돌고래를 바라보고 있으면 천천히 다가와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면 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돌고래는 초음파로 의사소통과 신호를 보낸다. 집단 생활을 하고 이동할 때도 돌고래들이 같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도 집단 사회를 이루듯 돌고래도 어느정도의 돌고래 사회가 있는 것이다.
이런 고래를 일본은 과거부터 꾸준히 학살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해왔다. 아래 기사는 그 중의 일부분을 보여 줄 뿐이다. 이런 야만적인 모습은 과거 패망한 일제의 모습을 했을 때 사람들을 학살하며 많이 보여왔던 모습이라 이질감이 크지는 않다. 직전 정권인 아베정권에서 일본 국민을 우경화 하며 예전의 패망했던 국가의 모습을 다시 살짝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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