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출제포인트

1.백제.
 1)성립:고이왕. 경기/한강유역 확보.
  전성기:근초고왕(황해,전라지역)-동진,가야,왜 와 교류. 침류왕-불교수용
 2)체계
 -관등제. 관복색 : 자색,비색,청색(일반 백성은 주로 흰 옷을 입었다 – 자주색, 붉은색 불가)
 -수도:초기:위례성(한성)/개로왕 죽음 이후-문자왕:웅진(공산성,무령릉)/사비(부소산성,정림사지)
  출제: 전후 시기구분 및 순서문제

3)종교:백제-계율종

4)문화
-무덤:충남 공주 백제왕 무덤 / 중국남조영향–전축분(무덤) , 무령왕릉 지석(묘지석)
- 금동대향로

5)왕, 인물, 외교
-근초고왕 - 고구려 침범,고국원왕 전사 (554)
(황해,전라지역)-동진,가야,왜 와 교류.
-침류왕 : 불교 수용 - 동진 마라난타
-비류왕 : 나제동맹 (신라눌지왕때)-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천도 후 남하하자 - 최초의 나제동맹
-문주왕 : 개로왕대 고)장수왕에게 한성 뺴앗기고 - 웅진으로 도읍 변경
-동성왕: 신라 소지왕과 결혼동맹, 웅진 도읍시기,탐라복속
-무령왕:22담로, 무령왕릉, 백제의 국력 회복
-성왕:사비천도(진출이 용이. 중흥의 발판 마련),남부여국호, 
 영동대장군 백제사마왕
 22부,한강이북 회복. 관산성 전투에서 신라와 전쟁중 전사(554)
 (사료:왕이 50명을 이끌고 가던 중 고간 도도가 급히 목을쳐서 죽였다)
 (대가야가 원군 BUT 패배. 8년 후 대가야는 신라 진흥왕에게 멸망)
-무왕:
-의자왕: 642년 신라 대야성 점령. 성주인 김품석(김춘추 사위)과 그의 부인(김춘추 딸) 처단.

 

2.고구려.
1)성립:동명왕(고구려세운 동명왕-주몽) 
-졸본으로 도읍선정. 계루부(고),소노부,절노부 등 부족으로 구성
-태조왕 때 계루부 고씨가 권력을 잡으며 계루부 고씨로 왕위세습체제 확립.
-고국천왕 : 진대법, 을파소 등용. 관나부인 - 동생 신성왕이 형사취수제로 맞이함.

-
-전성기:광개토대왕, 장수왕
-미천왕(한의 낙랑, 대방 축출)
-고국원왕 (백제와의 전투에서 원통하게 죽은 왕)
-소수림왕: (소림사불태워) 중앙집권, 율령반포, 불교수용, 태학 설립성문사, 아불란사 창건. 아도
-광개토대왕 : 고구려의 전성기. 광개토대왕비(장수왕때 세움), 호우명그릇 (신라에 침입한 왜 및 가야군 격파), 만주정복

-장수왕:평양천도-귀족약화와 영토확대 위함. ,백제수도 함락, 한강점령(중원고구려비) 신라가 고구려의 정치적 개입을 받음. 금관가야를 공격하여 가야연맹 중심이 변동됨.

-영류왕:천리장성 (연개소문-도교이용 권력유지위해)

-보장왕:안시성전투(당 격퇴)



2)체계
-모반시-횃불로 불살라 머리베고 가족모두 적몰

-태대형, 대대로, 욕살, 처려근지 등의 관직
-형사취수제

3)종교, 문화
-(고구리)에서 연구가 성행했던 불교의 종파 -> 고구려-삼론종, 열반종 유행
-승려들의 연가7연상(천불) 국보119호 / 경남 의령출토
-행사:동맹 (국동대혈) 

4)외교
-동명왕,고국천왕,동천왕,

6)쇄퇴:6세기 연개소문 아들들의 왕위계승분쟁, 나제 공격으로인한 한강 상실.

 

3. 신라 (구. 사로국)

1)성립 : 박혁거세. 내물왕-김씨세습, 고구려문물 수용, 고구려 도움으로 침입격퇴 (백제/가야/왜)

2)체계

-골품제 : 성골,진골,6두품,5/4/3/2/1두품.  - 4두품 이하는 황색 관복한 허용.

-화랑도

 

3)종교:계율종, 열반종, 성실종, 밀교 통신가서

-원효가:무애가, 일심, 법성종개창,

-의상이 (그녀의 의상을관음하니화엄총냈다). 화엄종 개창. 문무왕의 아들. 부석사, 낙산사

4)생활

5)왕,외교,군사

-왕:내,눌자소,지법진,진선진무문신!

-내물왕: 마립간칭호사용. 중앙집권. 김씨왕위세습

-눌,자,소

-지증왕 : (전성기) 우경, 우산국정복(이사부-군주파견), 신라국호제정, 왕의 칭호. 순장금지법

-법흥왕 : (전성기)상대설치, 율령반포, 불교공인, 건원(독자연호)사용, 공복제정

-진흥왕 : 한강진출, 대가야정복, 단양적성비, 북한신비. 불교육성, 한강하류획득, 대가야정복,화랑개편(화랑도),진흥왕순수비 신라 영토확장

 

 

3-1. 삼국통일

1)     -수당VS고구려 : 살수대첩,안시성전투승리

2)     -백제,고구려멸망:나.당연합군.사비성,평양성 함락

3)     -당의 웅진,계림도독부, 안동도호부 설치
(당의 한반도 지배야욕)

4)     신라가 ->매소성, 기벌포에서 승리. 김유신이 활약.

 

4. 가야.

1)성립:전기-금관가야, 후기:대가야

2)체제:철 수공업-가야덩이쇠, 상업

   철 풍부, 낙랑,왜 와 중계무역

 

4-1. 금관가야. : 낙동강 하류 변한 지역

(신라법흥왕,광개토대왕의 원정)  금관가야가 쇠퇴하면서 전기가야 -> 후기가야연맹 (대가야중심)

 

4-1.대가야. :농업, 제철기술로 발달 , 중국 남조에 사신을 파견하기도 함.

1)성립: ?  / /금관가야가 고구려의 공격을 받아 약화되자 후기 가야연맹의 중심이 됨.

6)쇠퇴: 신라 진흥왕의 침략으로 멸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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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별들, 왜 떠오르기 전에 져야만 했나.

 

그 이유,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 현실.

 

 

출처:아이뉴스24

"그런 적 없다"…김규봉 감독, 故 최숙현 선수 등 폭행 의혹 부인

입력 2020.07.06 17:30

 

김규봉 감독 및 관계자 혐의 부인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한 주요 가혹 행위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이 폭행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김규봉 감독은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의 트라이애슬론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김 모씨와 선수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김 감독은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이 폭행·폭언에 대해 묻자, "그런 적은 없다. 감독으로서 선수가 폭행당한 것을 몰랐던 부분의 잘못은 인정한다. 관리, 감독이 소홀했다"고 답했다.

선수가 팀 닥터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할 당시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최숙현이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며 "최현숙을 폭행하는 상황에서 제가 팀 닥터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팀 닥터의 덩치가 좋으셔서 내가 힘이 부쳐서 2층에 있는 남자 선수들을 불렀다. 같이 말렸던 상황이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 선수가 폭행을 당한 이유에 대해서는 "거짓말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상헌 민주당 의원은 김 감독을 향해 "선수의 건강을 관리해야 할 사람이 반대로 선수를 구타하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라며 "고인의 진술서에 따르면, 감독은 '팀닥터 선생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 때리고 있는데 쇼하지 말라'고 폭행을 부추김과 동시에 방조했다"고 비판했다.

 

http://joynews24.com/view/1279534

 

"그런 적 없다"…김규봉 감독, 故 최숙현 선수 등 폭행 의혹 부인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한 주요 가혹 행위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이 폭행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김규봉 감독은 6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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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감독은 "그 사람은 팀닥터가 아니"라며 "(이 의원 발언과 관련해)들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호칭을 '팀닥터'라고 했던 거지 팀 닥터는 아니"라며 "2008년 병원에서 알게 됐고,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이후 저에 대해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선수가 있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선수가 있다. 그러다보니 '팀닥터'라는 호칭을 쓴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팀닥터는 어떤 경로로, 어떤 경위로 팀에서 일하게 됐느냐"고 질의했고, 김 감독은 "2008년 당시 병원에 있었고 팀 선수들과 다른 팀 선수들이 거기서 치료받았다. 사실 저는 그 분이 누군지 몰랐고, 치료를 잘 한다는 소문에 의해 그 병원에서 치료받고 치료비를 냈다"며 "병원 일을 그만두고 선수들 요청에 의해 저희 쪽으로 오게 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팀 닥터의 자격증 확인과 관련된 질문에 김 감독은 "저는 그 사실 자체를 2008년 병원에서 처음 만났을 때 병원일을 하고 있어 당연히 물리치료사라고 생각했다"며 "2020년 5월까지 조사 과정에서 그 사실(자격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운동처방사 2급 자격증이 있다는 걸 안다"고 했다.

이날 도종환 국회 문체위원장은 김 감독을 상대로 "행거봉으로 선수들을 때리다가 휘어지니까 모 선수에게 야구방망이를 찾아오라고 해서 때린 적이 있느냐", "선수의 손가락을 부러뜨린 적이 있느냐", "담배를 입에 물리고 뺨을 때려서 고막을 터지게 한 적이 있느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김 감독은 이러한 질문에 "그런 적이 없다"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도 위원장은 "최윤희 문체부 차관님 조사단장을 맡으시면 철저한 조사를 해달라. 선수들이 주장하는 건데 감독은 하나도 한 게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차관은 "더 이상 체육단체나 협회의 자율성을 이유로 선수들의 생명이나 안전,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7월2일부로 2개팀, 20명으로 특별조사를 구성을 해서 지금 조사를 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특별감사와 필요하다면 사법당국과 관계부처인권 관련기관과도 공조해서 철저히 원인규명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육계에 폭력이나 성폭력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함을 가지고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겠다"며 "후배들이 폭력, 성폭력이 없는 그런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한 주요 가혹 행위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이 폭행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김규봉 감독은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의 트라이애슬론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김 모씨와 선수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김 감독은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이 폭행·폭언에 대해 묻자, "그런 적은 없다. 감독으로서 선수가 폭행당한 것을 몰랐던 부분의 잘못은 인정한다. 관리, 감독이 소홀했다"고 답했다.

선수가 팀 닥터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할 당시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최숙현이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며 "최현숙을 폭행하는 상황에서 제가 팀 닥터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팀 닥터의 덩치가 좋으셔서 내가 힘이 부쳐서 2층에 있는 남자 선수들을 불렀다. 같이 말렸던 상황이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 선수가 폭행을 당한 이유에 대해서는 "거짓말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상헌 민주당 의원은 김 감독을 향해 "선수의 건강을 관리해야 할 사람이 반대로 선수를 구타하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라며 "고인의 진술서에 따르면, 감독은 '팀닥터 선생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 때리고 있는데 쇼하지 말라'고 폭행을 부추김과 동시에 방조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감독은 "그 사람은 팀닥터가 아니"라며 "(이 의원 발언과 관련해)들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호칭을 '팀닥터'라고 했던 거지 팀 닥터는 아니"라며 "2008년 병원에서 알게 됐고,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이후 저에 대해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선수가 있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선수가 있다. 그러다보니 '팀닥터'라는 호칭을 쓴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팀닥터는 어떤 경로로, 어떤 경위로 팀에서 일하게 됐느냐"고 질의했고, 김 감독은 "2008년 당시 병원에 있었고 팀 선수들과 다른 팀 선수들이 거기서 치료받았다. 사실 저는 그 분이 누군지 몰랐고, 치료를 잘 한다는 소문에 의해 그 병원에서 치료받고 치료비를 냈다"며 "병원 일을 그만두고 선수들 요청에 의해 저희 쪽으로 오게 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팀 닥터의 자격증 확인과 관련된 질문에 김 감독은 "저는 그 사실 자체를 2008년 병원에서 처음 만났을 때 병원일을 하고 있어 당연히 물리치료사라고 생각했다"며 "2020년 5월까지 조사 과정에서 그 사실(자격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운동처방사 2급 자격증이 있다는 걸 안다"고 했다.

이날 도종환 국회 문체위원장은 김 감독을 상대로 "행거봉으로 선수들을 때리다가 휘어지니까 모 선수에게 야구방망이를 찾아오라고 해서 때린 적이 있느냐", "선수의 손가락을 부러뜨린 적이 있느냐", "담배를 입에 물리고 뺨을 때려서 고막을 터지게 한 적이 있느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김 감독은 이러한 질문에 "그런 적이 없다"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도 위원장은 "최윤희 문체부 차관님 조사단장을 맡으시면 철저한 조사를 해달라. 선수들이 주장하는 건데 감독은 하나도 한 게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차관은 "더 이상 체육단체나 협회의 자율성을 이유로 선수들의 생명이나 안전,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7월2일부로 2개팀, 20명으로 특별조사를 구성을 해서 지금 조사를 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특별감사와 필요하다면 사법당국과 관계부처인권 관련기관과도 공조해서 철저히 원인규명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육계에 폭력이나 성폭력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함을 가지고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겠다"며 "후배들이 폭력, 성폭력이 없는 그런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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