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위원이 주고받은 문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내부총질하던 대표' 라고 저격한 문자가 언론 카메라에 잡혀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권성동 위원은 사과글을 올렸으나 사과할 사람은 따로 있지 않냐며 도리어 비판 받고있는 상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6911?rc=N&ntype=RANKING 

 

90도 사과한 권성동 "사적 문자, 제 부주의로 유출…송구"

'내부 총질' 언급 尹대통령 문자 메시지 노출 보도에 고개 숙여 "내용 질문은 확인 안할 것…제 프라이버시도 보호 받아야" 이유미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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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6869?rc=N&ntype=RANKING 

 

우상호 "이준석 제거, 尹-윤핵관 공동작품 확인…충격적"

"윤대통령, 이준석 의지해 젊은이 표 구걸하다 잘라내" 민주, '경찰장악대책위' 발족…"이상민, 쿠데타 발언 사과해야" 임형섭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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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희 의원이 대정부 질문에서 자신의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인 위성관련 업체에 대한 지원을 하라며 행안부장관에게 민원(?) 을 제기했다. 조명희 의원의 가족이 해당 업체를 운영하면서도 올바른 국정운영을 하도록 질의하고 질책하는 대정부질문에서 해당 발언을 한 것을 본 국민들은 '어떻게 행정이나 민생에 대한 질의가 아니라 뻔뻔하게 자기 가족회사의 산업을 키우라는 발언을 할 수 있는지 황당하다.' 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LH직원들은 내부정보를 가지고 부동산을 매입해서 부당이득을 취하고, 조명희의원은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대놓고 행안부장관에게 자기 가족이 운영하는 기업에게 이익을 제공하라며 압박한다. 둘이 뭐가 다른가." 라며 불편한 심기를 비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qU9oy2XbX4g 

 

●김대현 부장검사 폭행사건 : 세상 등진 김홍영 검사 폭행하고 압력 행사.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

 - 신임 검사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법원에서 런닝맨 찍은 전직 부장검사. 영상에서는 김홍영검사를 꾸준히 괴롭힌 김대현 부장검사에게 질문을 던지는 많은 언론인들이 보인다. 김대현 검사는 전속력으로 법원 내에서 도망가며 '런닝맨' 을 찍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지금까지 여러 정치인들이 언론 카메라를 피해 도망갔는데 김대현 부장검사가 지금까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달아난 것.' 이라 언급하며, 부장검사 보다는 육상선수로 전직하는 것이 어떤지 고민할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ZiCNjC5tfQ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53500001?input=1195p 

 

이준석 "우크라이나 방문비용 갖고 장난…정치적 공격에 환멸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덕재 기자 = 당원권 6개월 정지의 중징계를 받고 전국을 돌며 장외정치를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6일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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