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이 우리나라의 어류를 싹쓸어 훔쳐가는 일은 1년 2년의 일이 아니다. 무려 수십년에 걸쳐서 자행되는 중국 불법어선은 얼마간 나포를 하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단속해도 계속 반복적으로 와서 어류자원을 휩쓸어갔다.
해당 영상에서 나포한 어선에서는 상어가 무려 6000마리가 잡혀있었다고 뉴스는 전한다. 이렇게 여덟 번 더 오면 무려 5만마리의 상어가 휩쓸려가 씨가 마르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중국보다 힘이 있었던 1990년대에 중국의 불법조업을 문제삼아 무역보복조치를 하겠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던 아침뉴스가 생각난다. 그러나 어느덧 (중국이 자신들의 힘을 키워서이겠지만) 중국은 대한민국을 한번 톡 치면 벌벌 떠는 소국으로 깔보고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의 수천만명의 사람들을 죽인 코로나, 불법조업으로 어민들을 죽이는 중국어민과 그들 뒤에서 창칼을 쥐어주는 중국 정부, 질서의식 없이 공항에서 새치기를 밥먹듯이 하는 중국의 국민성.
도저히 중국과 친해질 수 없는 이유다.
www.youtube.com/watch?v=EnHnMG5ePks
'▶Hot이슈(뉴스,사회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국회의원 12년했는데 이새끼야. 예전 측근 비서로 채용해!" - 마사회장의 폭언 (0) | 2021.04.16 |
---|---|
미투의 폐혜, 직장상사와 성관계 뒤 성폭행 주장한 40대 실형 (0) | 2021.04.09 |
양보운전 했다며 폭행, 욕설에 상대의 연인에게 침까지 뱉은 폭력범-'본 영상을 널리 퍼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0) | 2021.03.20 |
투기 의혹 LH임원 및 간부직원 사망 (0) | 2021.03.13 |
통영 30대 해양경찰 직장 내 갑질로 극단적 선택 (0) | 202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