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토함대 스페인의 Blas de Lezo 함 필두로 이번 주 흑해 진입예정 , 기존 영.미 외에 나토국인 덴마크,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등 파병 준비 확인.
2.러시아는 연일 우크라이나 침공의 계획이 없다고 밝힘 -그러나 실제 행동은 우크라이나 인근 군사파견 및 대규모 무력시위 감행으로 나토국에서 대응 중 -우크라이나 인근 러시아의 병력은 10만명이며 60개의 그룹임 -러시아의 목표는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 점령으로 예상됨 /혹은 돔바스 지역 Only 가능성 있음 -그럼에도 대치가 계속되는 상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됨 i)러시아가 북유럽지역의 서방친화 기조를 지켜보았으며, 인근국인 우크라이나의 서방친화 움직임으로인해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받는다고 주장. ii)냉전시대의 쿠바 미사일 사태 전후로 지금까지 자유진영의 확대를 모색하던 서방/나토국들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처럼 강압적 방법을 좌시했던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해 물러 날 수 없다고 결의. iii)러시아가 실제로는 크림반도 병합처럼 우크라이나 병합을 고려하고 있을 경우. VI)북한-중국이 동북아에서 러시아의 군사행동에 부합하여 긴장을 조성하고 있음.
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현실 시 미군 8500명 파병까지 고려하고있다고 발표. (미군 파병할 경우 동맹국이자 나토 회원국인 캐나다, 미국의 동맹인 호주의 개입 가능성 있는 것으로 예상됨)
-일본, 조선인 노동착취 및 조선인 비하기록 남아있는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대한민국은 사도광산 등재 추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왜곡된 역사관의 세계문화유산 등록 시도라며 비판했지만, 일본은 '한국의 의견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등록을 고집하고 추진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