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군인 사건사고

-뇌물수수, 명단 유출한 공무원들.  공무원의 신분으로 뇌물 수수 시 고의/과실에 따라 경징계~중징계를 받을 수 있으며, 중징계 중 해임, 파면 시 받을 수 있는 공무원 연금이 삭감되며 재취업도 제한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59109

 

뇌물 받고 금고 평가심의위원 명단 유출 공무원들 집행유예(종합)

광주 광산구 1금고 금고 선정 심의위원 명단을 유출한 전·현직 공무원 등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9 단독 성재민 판사는 19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청 공무

www.nocutnews.co.kr

 

-봉화군, 민원 공무원에 안전장비 보급. 민간인의 무리한 요구 및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마련했다.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589 

 

봉화군, 민원공무원 보호용 안전장비 보급 - 데일리한국

[봉화(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봉화군은 민원공무원에 휴대용 보호장비 \'웨어러블 캠\'을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민원인과의 응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daily.hankooki.com

 

 -해군, 수사단 간부, 유서에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호소. 현재 해군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본 뉴스에서는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해군 인원에게 압력을 행사한 케이스이다. 

해군 수사단 간부 극단 선택…국방부, ‘상관 압박’ 수사 착수 (naver.com)

 

해군 수사단 간부 극단 선택…국방부, ‘상관 압박’ 수사 착수

해군참모총장 직속 해군수사단의 지휘관급 간부가 과도한 업무와 상관의 압박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이 포착돼 군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복수의 군 소식통과 유족 등에 따르

n.news.naver.com

 

-현직장교가 간첩역할을 하고 기밀을 넘겼다. 지난 해에는 군/민간 구분은 밝히지 않았으나 KFX의 최신예 전투기의 도면이 해킹되는 사태가 있었다. 

북에 포섭된 현직장교, 군사기밀도 유출 (naver.com)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