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30
19개 미군기지 옆 수상한 농지 매입.
中 위장 첩보기지 구축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4/06/30/7JVJLNSK3RF4ZIQ5VQKQ5NBJOE/

19개 미군기지 옆 수상한 농지 매입...”中 위장 첩보기지 구축”

19개 미군기지 옆 수상한 농지 매입...中 위장 첩보기지 구축 최유식의 온차이나 中, 민간기업 등 내세워 특수전사령부·18공수군단 등 전략 거점 주변 농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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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월
- 한중 수교 30주년. 중국은 대한민국이 사드를 도입하여 한중관계를 망쳤다고 주장하고, 중국의 젊은 층은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빼앗을까봐 두렵다고 말한다. 

 - 한반도의 역사가 중국의 억압을 견디고 가끔 맞서 싸우면서도 독자적인 문화를 지켜내었고, 현재는 대한민국의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뻗어나간 이 시점에서 K-POP,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을 중국이 그대로 가져다 복사해서 빼앗아 가고 한국의 문화를 자기네들의 소수민족의 문화라며 왜곡하고 있다. 누가 문화를 강탈해 가는지 누구나 아는데도 단 한 나라만 모르고 있는 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1r8z_HqFX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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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of Republic of Korea were furious with watching the broadcast of Beijing Olympic. The subscription mentioned 'the minor citizens of China' and there is a person passing the Chinese flag, wearing Han-Bok, the Korean traditional clothing. 

-In real-time broadcasting of a western country, a security of Beijing Olympic blocked and restricted the reporter. The reporter struggled to keep commenting but the security pushed and finally forced to stop the broadcasting .
 It was showed to all the people watching the TV.

https://www.youtube.com/watch?v=jdI3HPMdemE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 국기 계양식에서 또 한복을 등장시키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중국의 소수민족들이라는 자막과 함께 중공기를 넘기는 장면에서 저고리에 분홍치마, 댕기머리를 한 사람이 같이 중공기를 들어서 넘겨주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송출되었다. 그녀는 조선족이었다. 가뜩이나 기존에 한복을 중국 고유의 복식이라며 주장하던 중국이 이제는 아예 우리 고유의 의복을 버젓이 '중국의 소수민족' 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중국의 '속국' 이었음을 온 세계에 알리는 꼴이 됐다. 
 과거 중국은 청나라 시절, 1882년 미국과 조선과의 통상조약을 주선하면서 조선이 청의 속방임을 강조하는 문구를 조항에 넣도록 강요하였고, 조약체결 협상시 참관하여 간섭하려 했던 적이 있다.  그 당시 미국의 협상대표가 청나라(중국) 의 관리에게 당장 협상장소에서 나가달라고 요구하여 쫓아버린 실제 사례가 있다. 
 조선족은 2010년 이후로 대한민국에 굉장히 나쁜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역사스페셜이나 역사저널 등 과거 수십년동안 대한민국의 수많은 역사프로그램을 통한 고증과 역사탐구시, 강압적인 중국 지방정부의 방해와 왜곡을 피할 수 있도록 , 대한민국의 역사 전문가들과 방송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직접 안내와 동행을 한 고마운 사람들도 있다. 또한  과거 삼둔자, 봉오동, 청산리대첩 등 한반도를 강점했던 일본군을 상대로 싸웠던 우리 민족이기도 하다. 


 이 사실을 두고 과거 옌안에서 항일투쟁을 하다 광복 후 북괴남침군이 된 조선의용군 병력들을 언급하며
'조선족=6.25전쟁시북한군'의 1:1로 착각하는 시각이 있으나, 이는 틀린 정보를 바탕으로 한 잘못된 역사관이다.

조선민족혁명당의 조선의용군이 옌안에서부터 북한으로 들어간 시기까지, 지금의 조선족 자치주 지역은 일본의 만주군과 , 인근에서는 러시아가 통치하는 지역이었다. 광복 및 남북한 각각의 정부수립 이후 북한은 독재정치로 북한민의 출국을 제한하였고 국경선을 넘을 시 사살하기까지 하였다.
 추가적으로, 조선족 모두가 북한군이나 온전한 중국인으로만 스스로를 생각했었다면, 굳이 자신들이 위험에 처하면서 까지 광개토대왕비 등 동북공정을 밥먹듯이 일삼는 중국정부를 대한민국 역사전문가들이 피할 수있도록 도와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문화왜곡,역사왜곡에맞서 같은 뿌리를 가진 조선족에게 협력을 당부하고 부여-고구려-발해-고려 역사에 있었던 우리의 만주를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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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갑자기 나타나서 한국 연예인들의 위상을 끌어내리지 시작했다.

바로  유튜버 ABBOT KINNEY BLVD. 

그는 별안간 나타나 그동안 사랑받아왔던 대한민국의 연예인들을 엄청난 영상 업로드를 통해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일부 사람들은 중국에서 한국의 문화를 훔쳐가더니 이제는 한류까지 없애버리려 한다고 우려를 표현했다. 

처음에 사람들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사실을 언급하는 이 유튜버에게 동의하고 해당 연예인들을 비난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연예인들 끌어내리기는 계속되었고 근거가 모호한 루머를 퍼뜨리는 행태에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 사람의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해당 유튜버가 위신을 깎아내리는 대상은 모두 한국 연예인들이며 한류의 형성에 바탕이 된 사람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한류를 끌어내리기 위한 조직적인 행동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많은 반발을 사게 되었던 이유는 선을 넘는 행위가 포착되면서부터이다. 

 유튜브 채널 ABBOT은 방탄소년단 뷔와 하지원의 열애를 언급했다. 그것도 별다른 증거도 없이 사실인양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반발하며 영상을 내리라 했지만 현재 해당 영상은 순위를 뒤로 미뤄서 보이지만 않게 했을 뿐 검색하면 다 볼 수 있도록 여전히 게재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kbW_NjBxr4&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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