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e from Vi ~의 범위이다 (prep 필요) 
devote O for -에게 -을 바치다 (수동태 be devoted to(prep))

between 전치사 + A and B (if AB 대명사 - 목적격 사용) 
라틴어비교급 + to (than X) 
help to V/VR
 I wish + S 과거V(beV는 were)
 관대 S V O - 관대 S와 O 중복 확인
선행사가 all ,the only,  the same,  의문사  이면 관대 that 사용 필수 

neither A nor B - B가 주어 (수) /  neither of N - neither 가 주어 (수) neither = zero (0) 

No sooner (과완) than SV(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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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에서 영어를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은 김송희, 비비안이다. 

비비안은 예전 토익 혹은 다른 영어 컨텐츠에서도 수업을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단 귀엽고 예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하단은 팝업광고가 아닌 설명을 위해 이미지로 가져와 붙은 광고이미지) 

그러나 빛나는 외모와는 다르게 비비안 선생님은 공무원 이전에도 공무원 강의 이후에도 한 번도 추천해 본 적은 없다. 공무원 해설 강의나 공부, 풀이 팁 강의를 봤을 때도 비비안 선생님의 강의는 껍데기 뿐이라는 생각과 너무 낮은 수준의 초보를 위한 영어만 가르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껍데기 뿐'이라는 말의 궁극적인 의미를 이야기 하자면, 수업내용이 강사가 아닌 본인처럼 영어를 전공하고 영어를 기업실무에 썼던, 교육의 경력이 별로 없는 사람의 정도여도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의 깊이없는 내용이 많아서 쓴 표현이다.

[예를 들어 메가스터디 조태정 선생님은 공부를 하면서 바로 머리로 기억할 수 있도록 즉각 암기하는 문법 암기 비법이 있고 독해설명을 시원하게 한다. 공단기 이동기 선생님은 문법 강의에서 문법을 제시 후 왜 그렇게 되는지 적절한 설명을 해 줌으로써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문법을 습득하도록 한다. 역시 공단기 심우철 선생님은 독해 시 잡아야 될 포인트를 잘 집으며 주의점을 잘 알려준다. 메가스터디의 라라 선생님은 문법, 독해 전반적으로 수험생이 무엇을 왜 놓치는지 잘 설명한다.]

 그러나 비비안 선생님의 경우 그런 부분도 없이 이도저도 아니고 강의 내용도 다소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에는 외모에 끌려 수업영상을 여러 개 봤지만 실망스러워서 중간에 종료하고 다른 선생님의 영상을 본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기억한다. 기초영어만 하셔서 나와 수준이 맞지 않을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인 문법이나 독해스킬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팁 정도는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너무 실망스러웠던 경험이었다. 광고를 여기저기다 잔뜩 하는 해커스에는 국어문법 신민숙 선생님이나 한국사 이중석 선생님같이 뛰어난 선생님이 있음에도 (영어는 김송희 선생님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지나치게 비비안 선생님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던데..수업을 보고나면 왜인지 묻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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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영어 강사이신 이동기 선생님은 영어 1타 강사로 유명하다. 

-문법:추천 -독해:비추천 -특기사항:동형모고는 실력이 높은 수준이 아니면 절대 비추천

수강해본 결과 아래와 같았으며. 영역별로 추천/비추천 영역이 나뉘었다. 영문학과학사, 토익 900 중반의 수준으로 듣기에도 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1.기본서강의 : 기본서 목록, 순서 구성은 타 강사와 비슷했으나, 역시 중요 부분을 잘 캐치하여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공식이나 문법을 외우기는 어려워도 몰랐던 것을 이해하면서 들을 수 있다. 다만, 어휘든 문법이든 방대한 양을 샅샅히 (+확장,관련 어휘까지) 다 알려주다 보니 강의를 듣고 난 후 남는 것이 많지는 않았다. 강의를 듣는 순간에는 몰랐던 많은 부분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해가 된다는 것은 반복이 있으면 해당 부분을 정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연습문제로 나온 문제는 어려웠다. 기본서의 내용은 아직 공시영어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접할 것인데 다소 어려워서 내가 이해를 거의 못하고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2.어휘강의 어쨌든 이동기선생님의 장점은 어휘 설명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경선식만큼 기억을 증폭시켜주는 스킬은 없지만, 해당 어휘의 중요도와 관련 어휘를 뽑아내는 정보력과 중요한 점을 잡아내는 능력은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다소 지루한 점이 있지만 기본서나 독해보다는 그래도 어휘가 좀 더 낫다. 

3.하프 모의고사 : 결론적인 평가는 '의문이 든다' 이다. 합격자들 역시 이동기의 하프모고를 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너무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20회를 진행해 보았고. 평균은 60~70, 최대 80정도였는데, 특징적인 것은 어휘에서 0점을 획득하거나 독해 5문제중 한 회는 2~3개를 겨우 맞추거나 5개를 다 정답으로 맞추는 때가 많았다. 즉 비정상적인 Fluctuation 이 반복되었다.  일부는 심지어,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독해 답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 싶은 문제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기본서나 문법 어휘 등은 짜임새 좋은 강의가 좋았지만 하프모고 특히 독해는 너무 어려워서 고개를 갸우뚱 하는 부분이 있어 추천하지 않는다. (문제를 풀고 나서 강의를 들어도 궁극적으로 무슨 말을 하는건지, 왜 답이라고 하는 건지 설명이 불명확하다 싶은 문제가 아주 가끔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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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관 
1) 영어는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목
2) 25분 안에 푸는 것이 안정적이며 30분이 넘어간다면 기본이 안돼있는
3) 문형 (2018) 지문이 점점 길어진다
 독해 10문 / 문법 4문/ Voca, idium 4문, 생활영어 4문 = 합 20문


2. 공략 : 어휘+idiom/구문->문법->독해  --->문제풀이 의 2 track으로 공부진행
1) 기본은 어휘와 구문이다. 그 다음 문법과 독해->빠르고 정확한 구문해석 필요
2) 구문해석이 가능해야 -> 문법문제 풀이가능
3) 처음부터 모의고사 문제풀이 하지마라 - 실력이 원래 있다면 예외
 -문제풀이 25~30분/모의고사 리뷰1시간 - 내에 못하면 기본이 안돼있는거
 - 모의고사는 아껴놨다가 마지막에 무쟈게 풀어서 감각을 극대화하라

4) 7~12월 기본실력다지기 / 1~2월 유형별공략, /3월 문제풀이 /4월 시험응시


3. 최근 트렌드
1) 최근 5년 독해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졌다
2) 문맥이해 중심, 수능형 문제비중 상승
3) 독해지문이 점점 길어짐
4) 지엽적 문법비중 낮아짐
5) 단순독해문제 비중 상승 (해석능력 필요) 


4. 어휘 외우기 순서
1) Voca extreme 으로만 하며 중학교어휘, 고1,2 어휘를 모르게된다 => 독해를 틀리게됨
2) 1) 로 돌아가라 (중고등어휘) & 안돼면 어휘집으로 외워라
3) 기출단어 위주로 외워라 - 민첩한 - astute/nimble/agile
4) 일어나자마자 Day1 부터 단어책 본다
5) 단어는 반복이 답이다. 더럽게 많이봐라
6) 한글 단어를 봤을 때 출제단어가 뭐가 나왔다 떠오르게 하는게 중요 
그 단어가 선택지에 나오면 정답가능성 높다
그냥 눈으로 보기만 하는게 아님. 기존에 알던 단어를 새 단어와 연결시켜 외운다
Stop, ban + 입력 forbidden pharaprase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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