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W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55085

北, 탄도미사일 2발 발사..."1발은 육지 낙탄 가능성"

북한이 오늘 새벽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 발을 잇따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1발은 비정상 비행을 한 뒤 평양 인근에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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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th Week

이사람을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이번 대통령이 여러가지 무능한 점이 많다고 하지만 최근 몇개월간 실질적인 위협을 행사하고 있는 북한을 대통령이 비판하는 발언을 굳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맞받아 화살을 다시 돌릴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본인 또한 이미 떳떳하지 못한데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조차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처음 받았던 좋은 인상은 몇 년이 지난 지금  없어진 지 오래이고 이 사람의 정체성마서 의심할 필요마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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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北정권 비판한 尹, 고해성사 아니냐…무능·실정 못 감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6·25전쟁 74주년 기념식에서 북한 정권을 비판한 발언을 언급하며 "고해성사 아니냐"고 쏘아붙였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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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nd Week 
 
확성기로 BTS 노래 틀자…北, 오물풍선 또 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5677

軍, 확성기로 BTS 노래 틀자…北, 오물풍선 또 살포했다

정부가 9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6년 만에 재개하자 북한이 또 ‘오물 풍선’을 내려보내며 맞대응했다. 이에 군은 확성기 방송을 추가로 재개하거나 방송 송출 시간 혹은 지역을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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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악순환, 지금 끊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5660?type=journalists

'도발 빌미' 우려 알지만 칼 뽑았다…"하이브리드 악순환, 지금 끊어야"

정부가 아껴뒀던 칼을 칼집에서 꺼냈다. 9일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에 대응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결정이다. 김정은 정권에 치명적인 만큼 고강도 도발 등의 반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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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확성기 방송 재개  - 북한 오물풍선 추가 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36234?rc=N&ntype=RANKING

북,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도 오물풍선 추가 살포

북한이 9일 대남 오물 풍선 추정 물체를 재차 살포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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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살포에 대응해 바로 대북 확성기 사용을 실시 한 이번 건을 두고 남북발전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한다면, 예고도 없이 대량 오물풍선을 우리쪽으로 보낸 북한의 행동을 두고는 뭐라고 할 것인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46061

민주 "대북 확성기 재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 수도"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에 따라 결정된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범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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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탄핵청원 10만명 이상 동의로 다음 절차 진행 예정 

  탄핵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때부터 대통령의 직무를 담당하기에는 경험도 산업 지식도 언변도 모두가 부족했다. 그 때 나는 이런 대통령을 당선시킨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고 이후에 윤대통령 역시 탄핵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 때 생각했다. 박근혜씨(대통령직 박탈로 전대통령 아닌 상태) 처럼. 

 하지만 지금은 박근혜씨와는 다른 케이스다. 박근혜씨 때는 당 활동을 통해 정치경험이 풍부함에도 여러가지로 부족한 대통령이었는데다 (이것 까지는 탄핵사유까진 되지 않겠지만) 비선실세 최순실에게 정권 운영의 크고 작은 부분을 떠맡기는 바람에 대부분의 사람이 탄핵을 원했다.  하지만 지금의 윤대통령은 정치 경험도 부족하고 실수도 잦으며, 여러가지로 무능하긴 하되 잘하는 부분도 일부 있는데다, 무엇보다 비선실세 같은 일반인에게 정치를 던지진 않았다.
 즉 다소 무능한 부분이 있긴 하되 그 능력 안에서 고군분투는 하고 있는 것이다. 일전의 박근혜씨의 케이스와는 엄연히 다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탄핵안을 가지고 들어온 것은 참으로 실망스럽다. 게다가 예전에 같은 당 출신이었던 조국 의원은 6.25 연설에서 북한을 비판하는 대통령의 발언에 발끈하는 듯 비꼬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수년 전, 한 때 진보다운 모습이 보였던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권들어 딱히 명분 없는 트집잡기로 정부의 발목을 잡고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답답하고 여러가지로 부족한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다 오히려 정권에 반하는 민폐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이런 모습이 계속 된다면 국민들도 계속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전 문재인정권 후반기의 여러가지 정책실패 이후 그에 대한 반발로 보수정권이 들어섰던 것 처럼. 
 

https://www.mbn.co.kr/news/politics/5036894

 

″윤 대통령 탄핵 청원″ 18만 명 육박…이성윤 ″어서오세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구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국회 절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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