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끝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다행히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 되었던 오인혜배우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사망원인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였고, 동시에 오인혜 배우가 최근 남겼던 말들이 계속 회자되고 있어 더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레드카펫 시상식 때 이미지 때문에 다양한 역할을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왜 요즘 일을 하지 않느냐는 말이 가장 힘들다.

 '아무리 작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역할이라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을 내려놓았다'

 


모든 사회가 그렇듯 치열한 연예계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 한..

오인혜배우는 1984년 생으로, 실제 성격은 단아한 이미지였다고 한다.


레드카펫에 설 때도 많이 긴장했던 사람이지만 연기를 시작하면 진지하게 임했던 배우가 아닌가 싶다.

다만, 그녀의 바램에 맞게 다양한 역할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728x90

 

구급차 막아서 환자 사망케한 택시기사, 안하무인 '역고소'

당연한 결과지만 일단 구급차 기사는 무죄

 

'책임지겠다' 는 말 죄값으로 받아야 하지 않을지. 

 

https://www.youtube.com/watch?v=mX4JK2Nd2nA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