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를 열 차례 이상 위반한 채로 경찰관의 제지 신호에 불응하고 도망가던 폭주족 오토바이 탑승자 10대 두명, 횡단보도에서 반대 차선으로 유턴하다 맞은 편에서 제지하는 경찰차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려다 결국 들이받고 중상을 입었다. 

-치료를 받은 두 10대 폭주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차가 우리쪽으로 핸들을 좌우로 틀며 부딪히려 하였다며 억울하다는 듯 당당하게 인터뷰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피해학생 부모 또한 폭주족이 한 말과 유사한 주장을 하며 해당 경찰관을 고소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해당 폭주족 두 명은 무면허에 교통법규 위반, 도주를 시도하였다. 경찰차가 제지했음에도 무시하고 여느 폭주족 처럼 도망가기 일쑤였으며, 최종적으로 제지하러 오는 경찰차를 보았음에도 속도를 줄이고 멈추지 않고 그대로 빗겨 도주를 시도했다. 

-우리 사회에서는 2000년으로 접어들며 폭주족을 거의 소탕하였고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모두 사라진 듯 했다. 그러나 지난 5년동안 다시 출현한 폭주족들을 제압하지 못했고, 국회의원들도 다른 안건은 패스트트랙을 통하고, 필리버스터를 하고,멱살을 붙잡고 바닥에 누우면서까지 제정/혹은 반대 하였으나, 정작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노상 폭주족 단속은 손을 놓고 무시하였다. 현지는 그 결과가 고스란히 사회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아래 영상에서 그 기막힌 현실을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eKxVs87r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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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관련 2018년 (약 3년 전) 당시 자신들보다 나이가 많은 스태프가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들으라는 듯한 (정확히는 평소에도 보통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양아치들이 욕하듯이 그렇게 욕설을 하는듯한) 습관적인듯한 욕설과 사생팬인듯한 팬을 욕하고 성적으로 능욕하는 듯한 말을 멤버들끼이 했었다. 주위에는 역시 스태프들이 그대로 있었고 ,일하고 있었다.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비난했지만, 왜인지 얼마 가지 않아 조용해졌고 얼마 후에는 이미지를 물타기 하려는 듯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좋은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모습이 방송으로 나왔었다. 
 좋은 모습만 이야기하려는 팬에게는 그런 말을 아무리 해줘도 믿으려 하지 않고 도리어 거짓말으로 몰아세운다. 사회모임에서 워너원을 극찬하는 구성원이 있어 해당 내용을 이야기 해줬으나 그럴 수가 없다며 억지로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이 보아 온 워너원의 모습은 예의바른듯 하고 인성이 좋은 가수로만 보여져 왔기 때문이다. 분위기가 많이 바뀐, 3년 후인 지금의 2021년에 그런 행동이 나왔다면 과연 그냥 조용히 넘어갔을 일이었을까 싶다. 
 당시 워너원 욕설 등으로 검색했으나 관련 기사는 사라진 듯 했고 아래는 해당 관련 기사이다. 

 일부 팬은 논란이 됐던 해당 영상과 다른 영상을 게재하며 '이것봐라 사람들이 잘못 들은거다' 라며 왜곡하려는 움직임도 보였고, 각종 유튜브 영상에 워너원은 잘못이 없다는 듯 막무가내로 워너원을 두둔하는 댓글이 2018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섣불리 댓글을 쓰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는 극성팬이 적은 댓글 아래에 ' 거짓을 우기지 말라'며 대댓글을 달고 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3201332378010 

 

[이슈와치]워너원 방송사고, 비판과 반박으로 들끓는 중

대세그룹 워너원이 방송사고로 위기에 처했다. 컴백과 동시에 벌어진 논란으로 비판과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워너원은 3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닷컴 ‘스타라이브’에 출연했다. ...

www.newsen.com

https://www.youtube.com/watch?v=nuQOFpMod78 

 

해당 기사가 삭제될 것을 대비해 옮겨놓았다.
(워너원의 팬이 유튜브에 개제한 '가짜동영상' 에는 사생팬 비난 등 내용이 전혀 없다. 문제의 해당 영상이 아니라는 증거다. 진짜 문제의 영상은 아래 기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슈와치]워너원 방송사고, 비판과 반박으로 들끓는 중
  2018-03-20 14:06:21

뉴스엔 박수인 기자]

대세그룹 워너원이 방송사고로 위기에 처했다. 컴백과 동시에 벌어진 논란으로 비판과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워너원은 3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닷컴 ‘스타라이브’에 출연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방송이었으나 송출 문제로 준비되지 않은 모습 그대로 전파를 탄 것이 화근이었다. 그 사이 워너원 멤버들은 많은 스케줄과 정산, 사생팬 등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해당 방송사고는 일파만파로 퍼졌고 온라인은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스태프들이 다 함께 있는 자리에서 경솔한 발언이었다”, “건방지게 느껴졌다”, “뽑아달라고 해서 뽑아줬는데 불만이 그렇게 많다면 애초에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면 안 됐다”, “컴백과 ‘스타라이브’를 기다리는 팬들 모습과 너무 달라 슬펐다” 등 멤버들의 언행 문제를 지적했다.

반면 잘못 알려진 사실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팬들의 주장도 만만치 않다. 일부 팬들은 "'미리 욕해야겠다'가 아닌 '미리 (대본을) 익혀야겠다'고 말한 것이다", "'대답하라'고 말한 것을 성적 발언으로 잘못 알아들은 것이다"고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논란 속에 워너원과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도 "사태를 무마하려는 두루뭉술한 사과문일 뿐이다"는 의견과 "여느 10대와 다름 없는 모습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니 마녀사냥을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새 앨범 컴백과 동시에 논란에 휩싸인 워너원이다. 음악방송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인 워너원이기에 이번 논란이 어느 방향으로 튈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해 8월 데뷔와 동시에 시상식 신인상을 휩쓴 워너원은 오는 12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명실상부 대세그룹으로 자리잡은 원너원이 이번 논란을 딛고 국민그룹 타이틀을 지켜낼 수 이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박수인 (메일주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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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뉴스에 한 여배우(?) 가 공짜로 술을 주지 않았다며 술집에서 갑질을 했다는 내용과, 갑질을 했다는 폭로 기사를 쓴 사람을 불러내 폭행당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진아림씨는 해당 폭로를 보고 해당 사람을 불러내 약속 장소로 나오게 했으나, 폭로한 사람에게는 몇 분 뒤 문신을 한 건장한 남자들(이라고 했지만 불량배 건달으로 판단되나) 이 접근하였다. 문신 폭력배들은 차에서 내려 주먹질을 하고 머리채를 휘어 잡아 당기는 듯 무차별 폭력을 휘둘렀다고 첨부 본문은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법과 질서로는 해결되지 못하는 일이 참 많다. 렉카건달 집단 폭력사태, 문신건달 보복운전사례, 폭주족 빈출 출현, 중고차 판매사기로 인한 60대 가장의 죽음, 이제는 공짜술값 갑질에 그 내용 폭로자 무차별 폭행까지. 

사법부, 경찰계는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방관만 하지말고 확실하게 뿌리를 뽑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틈만 나면 사고가 터지는 최근을 보면 그들이 축내는,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 그들의 월급, 밥, 시설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https://xmcdonaldo.tistory.com/136

 

여배우 진아림 '공짜술 갑질' 의혹…조폭 폭행?

진아림 방송인 겸 배우 진아림(박세미·32)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남성이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성 A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평소 알고 지내던 진아림이 친구가 운영하는 술집을

xmcdonald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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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사기매매 사기꾼만큼 더럽고 양아치같은게 렉카 기사들이다.  렉카비용을 안받겠다고 속여 강제로 차를 끌고갈려고 하는 렉카를 한 보험사 직원이 고객을 위해 말렸다가 견인차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렉카는 당연히 고객에게 비용을 내라며 협박했다.

 이 버러지들을 박멸할 국가의 법 혹은 미도카, 카통령 같은 분들 없으십니까? 지금도 이런 더러운 일은 계속 벌어집니다.

 

www.youtube.com/watch?v=XHeleSFlW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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