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접종이 사실상 강제접종으로 변모하면서 국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별다른 조치가 보이지 않은 채 계속해서 백신접종을 하라며 압박하고 있다. 

이번 주 부터 백신패스가 여러 곳에 적용되었으며, 다음 주 부터 계도기간 종료되고 백신패스가 곳곳에 강제적용된다. 

11월 기준 - 백신 접종 후 사망 질병관리청 집계 1217명 . 이상반응 신고건수 36만 6천 - 그러나 사망 시 백신 연관성은 부정  11월 1일, 2일 이틀 간 사망한 인원만 11명 (아래 링크 내 표 참고)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33897&memberNo=183666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수 1,217명(11.8) 백신피해자 토론회 열려

[BY 책읽는사자] 11월 8일 질병관리청 집계 백신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36만6천 148건이며 신경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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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사망한 故유빈씨 

https://www.youtube.com/watch?v=WIA21C4hLbA 

 

"잇몸에서 피가 많이 나고 이후 뇌 발작증세" 등... 사망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00038&memberNo=183666&vType=VERTICAL

 

SBS에서 화이자 백신 논란 드디어 기사화& 백신 부작용, 사망 사례 뉴스 모음

[BY 책읽는사자] 1. 화이자 임상시험 논란…"효과 과장 · 부작용 조사 부실"(SBS) "<기자> 영국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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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맞고 폭포수처럼 피 토해, 우리 아빠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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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월 도입할 것이라 했다가 구두계약일 뿐이라는 뉴스가 떠오르면서 정부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영국발 변종 코로나 국내 유입 소식이 들어오면서 위기가 한층 고조되었고, 오늘 화이자 백신(mRNA) 공급이 협의중이라는 속보가 떠오르고있다. 

 예상 기간은 2월이며 백신 확보 가능시 의료진 등 고위험 직군 종사자들에게 먼저 백신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newsis.com/view/?id=NISX20210104_0001293210&cID=10201&pID=10200

 

정은경 "화이자와 코로나19백신 2월 조기 공급 협의 진행중"

[서울=뉴시스] 임재희 김진아 기자 = 정부가 3분기(7~9월) 도입 예정이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Pfizer) 백신의 2월 조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방역당국은 "구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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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예정 백신 비교

(제조사 예방방식, 예방효과(효과율 및 특징), 계약물량, 접종횟수, 1회비용, 보관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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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부터 다른 국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영국과 미국에 먼저 백신이 투입됐다. 그런데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났다. 개발 초기에도 피로감이나 근육통 등의 증상을 겪었다고 알려져 왔는데 이번에는 (임상 시험 기간 중이었긴 하지만) 안면마비 부작용이 있었다는 정보가 뒤늦게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얀센. 백신들의 개발~공급부터 지금 현 시점까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많은 논란들이 있었다. 그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작용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투여한 환자에게서 언어장애가 타나나는 것이었다. 

 언어장애가 타나타려면 두뇌에서 언어를 관장하는 B구역과 E구역이 손상되어야 하는데, 어느 구역이 손상되었냐에 따라 

1.단어를 늘어 놓는데 문법적 규칙이든 뜻이든 서로 연결이 안돼는 단어를 문장으로 늘어놓는 증상
2.소리는 내지만 단어를 구성하여 말할 수 없는 증상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상반기에 아스트라제네카를 먼저 도입할 것으로 알려져 지금 이 시점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으며, 초기에 백신을 투여하지 않고 지켜보다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그때서야 접종받겠다는 반응도 수도 없이 보았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이 때, 언제 코로나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사람들, 특히 중증 확진자에게는 부작용이 무서워서 투여를 미루기 보다 빨리 국내로 들여와서 목숨을 구해야 하는 일이 시급할지도 모른다. 또한 백신의 부작용은 임상시험자 대부분이나 다수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소수의 인원에게서만 나타났는데도 그것이 그 백신의 특성인양 루머가 형성되기도 했다. 백신의 부작용을 결코 가볍게 볼 수는 없겠으나 부작용만을 너무 과대포장하여 적당한 경계심이 아닌 불안감만을 조장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하기 관련기사 참조-출처:트래블뷰 (네이버)>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60784&memberNo=41596968

 

영국 이어 미국도… 코로나 백신의 소름돋는 부작용 수준

[BY 트래블뷰]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코로나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미국, 캐나다도 백신 접종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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