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주차장갑질 - 수억원의 수입차량을 소유한 차주가 주차장 내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을 의도적으로 막고 상습적으로 불법주차함. 주민들은 유모차도 못지나갈 정도로 좁은 길에 불편함을 느끼고 많은 민원을 제기. 경비실에서는 강력 스티커를 부착하지만 차주는 오히려 계속 불법주차하며 차량을 이동시켜주지 않겠다고 오히려 뻔뻔한 자세를 보임. 어느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주차장 입구에 차를 세워 주민들의 이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친구들까지 불러 차량으로 아예 주차장 입구와 지나가는 도로를 봉쇄해버린다. 경비요원들은 차량을 이동해 달라며 이야기 하지만 전혀 그럴 마음이 없는 무개념 차주. 

시정잡배 건달들은 이시대에 아직도 존재한다. 

 

www.youtube.com/watch?v=92F37fsJxgg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