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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윤희씨 실종사건 이야기와 전북 경찰서에 대한 이야기. 아직도 딸을 찾고있는 아버지의 이야기.

https://m.blog.naver.com/lovemangne/223359581934

환자의 수술은 물론 심지어 2세의 꿈에 부푼 산모의 출산까지 의사협회의 시위에 뒤로 내버려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의대 증원 소식이 들렸던 수 년 동안, 의사협회 회장과 회원들은 국민의 생사와 자신의 이익을 바꿔왔다.
있는 놈들이 더하다 하는 말은 바로 여기에 쓰는 말이다.

시위의 끝에 역시 국민들이 두 손 두 발을 들고 증원을 포기하겠다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은 아니라는 듯 멀쩡한 의사처럼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는 또 의대증원 반대를 위해 의사협회 회원으로서 국민의 목숨과 자신의 이익을 밎비꿀 것이다.

이들이 깡패 건달이지  뭐라고 달리 불러야겠는가.

https://naver.me/5BkR9Xh6

A.긍정 평가

B.부정적 반응

1.아파트 
 1)우방건설  : 모 지역 연경지구 입주한 아파트에서 하자 무더기로 발견. 타지역에 있던 AS센터 직원까지 파견보내 수습 진행

2.가구, 집기
 1)계림산업 : 계림산업 가구를 배치한 아파트에서 다수 사항 발생
  -계림산업 비데: 화장실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는 입주민들 불만 다수 발생. 입주민들 자체 조사 결과 사용 후 플러시 할 때 수압 너무 약해 물이 제대로 내려가지 않고 오수의 일부가 변기내에 머무르며 악취 발생한 것으로 결론. 
 +일부 가구 A/S 직원 방문 하여 수압조절 조치 실시. 그러나 오히려 변기 커버를 덮고 플러시 했을 때 물방울이 변기 밖으로 지속적으로 튐 발견. 
 +비데가 앉아서 볼일을 보는 남성의 신체구조를 전혀 신경쓰지 않은 구조라는 불만 발생: 변기 위 사출물의 홀 사이즈가 너무 작거나/혹은 경사를 적용하여 기울어져 있어 특정(?) 부위가 지속적으로 변기 앞부분에 닿음+닿지 않더라도 너무 가까운 탓에 소변이 몸쪽으로 튐 발생 - 새벽에 용변을 보려는 남성 고객의 경우 상당한 불편함 호소
→ 계림산업에 정식으로 A/S접수하여 직원이 파견되었으나 '계림 정 사이즈' 라는 주장으로 일관하며 개선해줄 수 없다는 말만 지속적으로 반복 (A/S파견 직원) 

1.독도 관련 우기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42541?rc=N&ntype=RANKIN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43324?rc=N&ntype=RANKING 

2. 강제동원 희석 시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43342?rc=N&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