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feree Anthony Taylor made controversal end of a match Korea VS Gana in 2022 Quatar WorldCup. Anthony Taylor, the referee, was the first time for World Cup referee this time. 

 He didn't stop the game when Kana get a first score right after the ball touched the hand of the Kana'a player. Even though Korean players requested referee watch the VAR, the referee confirmed the goal of Kana. 

 This kind of happening occurred at the end of the game. Duting the additional time, the player of Kana lie down the ground, they spent almost two minutes. However, the referee didnt apply the additional time, end the game without postponed time by Kana players. It is even ununderstandable because he accidently blow the whistle at the time Korea team got a corner kick chance. 

 This is nonsense, will be remembered as the worst judge in this Quatar World Cup.

 

안소니 테일러 주심

"심판 금지해야" 코너킥 무시‧감독 퇴장 만행 테일러 주심, 전 세계 비난 폭주 [카타르 2022] (msn.com)

 

"심판 금지해야" 코너킥 무시‧감독 퇴장 만행 테일러 주심, 전 세계 비난 폭주 [카타르 2022]

[파이낸셜뉴스] 추가 시간에 코너킥을 주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낸 앤서니 테일러 주심에게 전 세계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이 2-3으로 끌려간 후반 추

www.msn.com

 

"역대 최악의 심판" 한국-가나전 주심, 전 세계가 '맹비난' [월드컵 현장]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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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에도 국방자산이 방어해야 할 적들이 있다면, 국내에도 선량한 시민들의 적들이 있다. 

 우리들의 안전을 인질삼아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있는 거리의 양아치, 거리의 시정잡배 렉카충. 

 

 행정법상 렉카자동차는 특수자동차도, 그 운전자도 행정주체나 공무원이 될 수 없다. 
현행법상 공무원 신분이 아니었음에도 특수자동차에 해당하여 공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무수탁사인은 긴급구급자동차, 공무를 대행하고 있는 교통신호자 등이다.

 렉카차는  공무수탁사인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길을 양보하거나 그 지시에 따를 필요가 없다. 오히려 교통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렉카충들에 대해서는 경찰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근절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https://youtube.com/shorts/21Eg9ShLprc?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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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갑질 사태로 전국이 들썩한 사건이 있었다. 바로 남양유업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남양유업이 자행했던 갑질로 몸을 부들부들 떨고, 갑질로 인해 폐업했던 많은 사람들은 자다가도 아직 벌떡 일어날 정도다. 또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남양유업 불매운동에 동참하며 아직도 편의점에 가면 제조사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남양유업 제품은 피해서 구매한다. 남양유업 제품인 것을 들키지 않으려 애매하게 꼼수를 써봤자 소용없다. 커피나 음료 이름을 검색해서 선택지에서 배재해 버린다. 

  남양유업 기업 소유주께는 외손녀가 하나 있다. 바로 황하나씨다. 황하나씨는 전직 가수 박유천의 여자친구이자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 수감되어 형을 살고 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였던 한 사람은 같이 마약 투약을 하다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바 있다. 황하나씨는 그 때 이미 한 번 검거가 되어 집행유예만 받았는데, 그 뒤 또 마약을 투약하다 적발되어 징역형을 받았다. 

  그 사람이 옥중에서 웹툰을 그린다고 한다. 제목이 2045(어느 별 DNA)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제목이 알려짐으로 인해 그릇된 행동을 한 사람이 만든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홍보가 되 버릴까봐 매우 두렵다'면서도 많은 국민들이 남양유업의 갑질과 황하나씨의 불법행위를 잘 알고 있으니 사회정의구현 차원에서 같이 마음을 모아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96016?cds=news_media_pc 

 

'마약 수감' 황하나의 옥중 웹툰?…"딸이 그림 그려 보내줘"

마약 투약 혐의로 수감 중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부친과 함께 웹툰을 연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황하나 씨가 아버지와 함께 만든 웹툰 ‘2045’ 한 장면(왼쪽)과 황하나 씨. (사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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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미국아재님의 할아버님은 한국전쟁때 한국을 위해 싸운 참전용사다.

당시 전투에 참전하여 전투 중 포격으로 부상을 입고 군 병원으로 호송되었다.

 

당시 Heart Break 라는 중요한 고지를 북한 인민군이 탈환한 상태였다. 

치료가 끝나고 나서 부상병들은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나, Phares 상병은 '절대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며 또 다시 전장으로, 전우들에게로 달려갔다. 

Heart Break 고지 탈환작전에서 용감하게 싸운 Phares 상병은 미국의 군인 답게 전장에서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Wilbur W Phares 상병과 그의 전우들의 이름은 최근 새롭게 건립된 워싱턴 기념비에 새겨졌다. 

 

Wilbur W Phares님과 같은 영웅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We appreciate your courage and sacrifice, Mr. Wilbur W Phares.

 

필승!!

 

 

https://www.youtube.com/watch?v=R3CYg1MR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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