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일본제국의 패망 이후 자위대 전력으로 국가 방어를 위해 운용되고 있다. 

1.공군
 1)2022.08 - 일본과 영국이 차기 전투기를 공동 개발할 것이라 발표했다. 
 2)2016 - 일본은 2016년 이미 독자기술의 스텔스기를 완성하고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X-2 (스텔스기)는 4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년 만에 일본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첨단 전투기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9nWg3k8FPmc 

 

2.육군 

 

3.해군

 - 22.8월 : 관함식 계기로 레이더 지침 무력화 시도 

https://www.youtube.com/watch?v=8GBg5kz1QMM 


 - 일본 군함 (콩고급 전함)
https://www.youtube.com/watch?v=HHujVkbe8H4 

 



 - 일본 해군의 역사 야마토급 전함 
https://www.youtube.com/watch?v=vXcAZXkJt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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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단체에서 보란 듯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부에 비유하며 조롱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심지어 그 장도는 공공장소인 전시관이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사람은 일명 '반한 오타쿠' 라고 불리는 일반인이었으며, 수 년 전 반 대한민국을 주요 목적으로 1인 정당을 설립, 의원으로 당선까지 성공한 사람이다. 

 우리나라 공중파에서 몇 년 전 해당 의원을 찾아간 적이 있다. 대일, 대중 역사왜곡 등으로부터 주권수호로 많은 활약을 펼쳤던 서경덕교수가 이 의원과 대면하여 논리적으로 왜곡을 비판했으나, 이 일본 의원은 근거는 제시하지 않은 채 자신의 주장만 이야기 했다. 이에 한국 측 인사들과 취재진들이 분노하였으나 크게 드러내지 못하고, 오히려 건물을 나선 취재진과 출연진들을 일본 우익단체 회원들이 따라오며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졌던 적이 있다. 

 6월4일자 연합뉴스에서 게재한 아래 사진과 기사를 보면 가히 충격적이다.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현 정부가 북한이나 중국 등 실재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 정상화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겠으나, 우익단체들 처럼 심각한 문제가 있는 또다른 위협을 어떻게 분리해서 대응할지는 하나의 과제가 될 것이다. 

 

 

[특파원 시선] 위안부 피해자 모독행사 日공공시설에서 열렸다 (naver.com)

 

[특파원 시선] 위안부 피해자 모독행사 日공공시설에서 열렸다

홀로코스트·일본인 납북 피해 모독 행사도 허용할건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지난달 21∼22일 극우단체 일본제일당 주최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독 전시회가 공공시설에서

n.news.naver.com

 

■ 일본, 또 독도 두고 황당한 시비..우리는 일본의 왕족이 백제인임을 들어 일본은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주장이라도 해야하나?

 역사적으로 한반도를 번번히 침략하는 것을 일삼던 일본, 독도에 대한 삐뚤어진 욕심은 아직도 고치지 못한 듯 보인다. 대한민국 고유 영역인 독도에서 정례적인 해양조사를 하는 것을 두고 일본이 강력하게 '중지하라' 고 요구했다. 일본은 중국과는  다오위다오(센카쿠열도) 우리나라와는 독도, 러시아와는 쿠릴열도를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다. 그만큼 일본은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인접한 모든 국가들에게 영토에 관련하여서는 무리하게 떼를 쓰고 있다. 이럴 때 '중국이 조금 정상적인 국가였다면..' 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더라면 공동대응을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다시금 들곤 한다.  
 '독도는 일본의 영토이며 한국에서 불법적으로 조사를 하는 것을 중지하라'는 일본의 이러한 항의에 우리는 '수용불가.' 라고 일축하며 정기 해양조사를 계속 진행중이다. 

韓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 日 "중지하라" 또 억지(종합2보) (naver.com)

 

韓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 日 "중지하라" 또 억지(종합2보)

이달 28일 시작된 정례 해양조사 내달 18일까지 예정 韓 "수용 불가" 일축…자민당 내 "대항조치" 강경론도 (도쿄·서울=연합뉴스) 김호준 박성진 특파원 김효정 기자 = 한국 선박이 독도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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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문화재' 라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표현 대신 '국가유산' 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할 것임을 밝혔다. 

 일본은 실제로 1900년 초기 대한제국을 강제병합 한 후 수많은 문화유산을 도굴하고 약탈해 갔으며, 대한민국의 문화수준은 미개하고 일본의 문화발전 수준이 훨신 우월하다는 식민사관을 고수하기 위해 한반도에서 발견된 최초의 구석기 시대 유적지의 발견을 숨기고 오랜 기간 공개하지 않았다. 
 1990년대 김영삼 대통령의 역사바로세우기 이후 현 정권의 공 중에는 일제강점기 시대 폐단들을 시정한 것이 있는데, 친일파 재산환수와 독립유공자 우대의 일환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2nRelQXbo 

 

■오랫동안 러시아와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기회삼아 다시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범국이나 마찬가지인 러시아의 상황상 국제 여론은 러시아에게 불리하게 흘러 갈 것이다. 

 한 국가는 현재의 전범국, 상대는 과거의 전범국인 국가들이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90MfU6Qym2E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일본의 침략과 위안부 만행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본 극우단체, 대한민국과 일본의 국민들의 민간교류를 막는 가장 골치아픈 존재다.  일본에서의 평화의 소녀상 전시 행사는 극우단체의 만행으로 몇 번이고 취소되었지만, 결국 여러 번의 노력 끝에 도쿄의 전시회에서 전시되었다.

 일본 극우단체들은 또 다시 전시회 건물을 찾아와서 철거시위와 협박을 벌였으며, 그와 반대로 도쿄의 시민들은 소녀상 옆에서 사진을 찍으며 이웃나라의 아픈 역사에 공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rTiIBCgTek 

 

 

https://www.youtube.com/watch?v=1-DC6aaX6gM&t=32s 

 

일본 외무성이 대담하게도 한글로 '욱일기'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일본 자민당 정권은 일본 극우단체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양국의 긴장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9ONIe8vgg-A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 허준호 배우 등 소신발언을 했던 셀럽들을 떠올리며 , 이런 사이다 같은 발언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며 입을 모았다. 

(아래 영상도 그 중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xe9iiNg1X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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