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 삼성전자 블록딜 소식으로 악재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4.7% 상승.
! 한국항공우주 전년 대비 2021 영업익 136%급증.
- 3월 막바지로 가면서 기업들 1Q 실적마감시점 W-1



- 삼성전자 하락 원인 상세

-윤석열후보 당선으로 인한우주방산항공주 수혜 확대 예정

-한국항공우주 매출 및 영업익 증가.




- 르노삼성의 '삼성 자동차' 사라지고 중국 지리자동차와 결합한 대륙의 자동차가 된 르노
https://www.youtube.com/watch?v=TFwytLmq6Zw


- LG유플러스, 직원이 기업자금 횡령 후 잠적
https://news.v.daum.net/v/20220323174811305?x_trkm=t

[단독] "LG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LG유플러스 직원 수십억원 횡령 잠적

[헤럴드경제=박세정· 박혜림 기자] LG유플러스에서 수십억원대의 직원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팀장급 직원 A씨가 고객사와 계약 과

news.v.daum.net


■우크라이나-러시아 전황
- 러, 소형 핵무기 사용 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bhgL1c_w3Ac


- 우크라이나 반격, 키이우 외곽 1개도시 탈환.
https://www.youtube.com/watch?v=cRzlTbHCus8


- 우크라이나 부총리, 러시아 지원의사 밝힌 중국에 반감.
https://www.youtube.com/watch?v=Dx59b1Gjv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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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명 탄 중국 여객기 추락으로 산산조각

https://www.youtube.com/watch?v=EUL5uZSz8z0 

 

-중국인들 러 침공 환호, 반 인륜적 중국인 행태 비판한 자국민 집단 비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802?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otclick2_naver&utm_content=220320 

 

중국인들 러 침공 환호 속…한 중국인 영상에 中이 뒤집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전쟁의 참상을 현지에서 알린 중국인 남성이 자국에서 ‘반역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서남부 항구도

www.joongang.co.kr

 

- '나는 오직 쇼트트랙만 생각하고 행동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비난했다.'

 러시아인 빅토르안코치 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대한민국의 나머지 쇼트트랙 국가대표들은 지금쯤 귀화하여 국가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는 라이벌 중국국가대표로 활동해야 하고, 하계 올림픽의 양궁 선수들은 중국이나 태국, 일본으로 갔어야 하며, 축구 선수들도 일찌감치 엄청난 돈을 받고 중국인 국가대표가 됐어야 했다.
  나아가 리더십이 뛰어났던 김구 선생은 자신의 지도력을 발판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일제 행정부로 갔어야 하고, 김좌진, 지청천 장군은 일본 육사를 발판삼아 일본제국의 엘리트장교가 되었어야 했다. 빅토르안과 다른 사람들의 차이는 그것이다. 

 "내가 쇼트트랙을 포기해야 비판이 멈출 것 같다." 라고 말하는 빅토르 안, 다음 올림픽 때는 또 어느 나라의 코치로 가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노하우를 마음껏 방출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만하고 쇼트트랙에서 영원히 은퇴하기를 기원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0002100007?input=1195p 

 

'영웅→귀화→비난' 안현수 "쇼트트랙 포기해야 논란 끝날 듯"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안현수(37·러시아 명 빅토르 안) 코치는 한국 쇼트트랙의 영웅이었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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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커신 본명으로는 찾을 수 없고 판커신이 팔로우하는 판커신의 계정입니다.

A medal thief , Fan Kexin.

https://www.instagram.com/fankexin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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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of Republic of Korea were furious with watching the broadcast of Beijing Olympic. The subscription mentioned 'the minor citizens of China' and there is a person passing the Chinese flag, wearing Han-Bok, the Korean traditional clothing. 

-In real-time broadcasting of a western country, a security of Beijing Olympic blocked and restricted the reporter. The reporter struggled to keep commenting but the security pushed and finally forced to stop the broadcasting .
 It was showed to all the people watching the TV.

https://www.youtube.com/watch?v=jdI3HPMdemE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 국기 계양식에서 또 한복을 등장시키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중국의 소수민족들이라는 자막과 함께 중공기를 넘기는 장면에서 저고리에 분홍치마, 댕기머리를 한 사람이 같이 중공기를 들어서 넘겨주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송출되었다. 그녀는 조선족이었다. 가뜩이나 기존에 한복을 중국 고유의 복식이라며 주장하던 중국이 이제는 아예 우리 고유의 의복을 버젓이 '중국의 소수민족' 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중국의 '속국' 이었음을 온 세계에 알리는 꼴이 됐다. 
 과거 중국은 청나라 시절, 1882년 미국과 조선과의 통상조약을 주선하면서 조선이 청의 속방임을 강조하는 문구를 조항에 넣도록 강요하였고, 조약체결 협상시 참관하여 간섭하려 했던 적이 있다.  그 당시 미국의 협상대표가 청나라(중국) 의 관리에게 당장 협상장소에서 나가달라고 요구하여 쫓아버린 실제 사례가 있다. 
 조선족은 2010년 이후로 대한민국에 굉장히 나쁜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역사스페셜이나 역사저널 등 과거 수십년동안 대한민국의 수많은 역사프로그램을 통한 고증과 역사탐구시, 강압적인 중국 지방정부의 방해와 왜곡을 피할 수 있도록 , 대한민국의 역사 전문가들과 방송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직접 안내와 동행을 한 고마운 사람들도 있다. 또한  과거 삼둔자, 봉오동, 청산리대첩 등 한반도를 강점했던 일본군을 상대로 싸웠던 우리 민족이기도 하다. 


 이 사실을 두고 과거 옌안에서 항일투쟁을 하다 광복 후 북괴남침군이 된 조선의용군 병력들을 언급하며
'조선족=6.25전쟁시북한군'의 1:1로 착각하는 시각이 있으나, 이는 틀린 정보를 바탕으로 한 잘못된 역사관이다.

조선민족혁명당의 조선의용군이 옌안에서부터 북한으로 들어간 시기까지, 지금의 조선족 자치주 지역은 일본의 만주군과 , 인근에서는 러시아가 통치하는 지역이었다. 광복 및 남북한 각각의 정부수립 이후 북한은 독재정치로 북한민의 출국을 제한하였고 국경선을 넘을 시 사살하기까지 하였다.
 추가적으로, 조선족 모두가 북한군이나 온전한 중국인으로만 스스로를 생각했었다면, 굳이 자신들이 위험에 처하면서 까지 광개토대왕비 등 동북공정을 밥먹듯이 일삼는 중국정부를 대한민국 역사전문가들이 피할 수있도록 도와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문화왜곡,역사왜곡에맞서 같은 뿌리를 가진 조선족에게 협력을 당부하고 부여-고구려-발해-고려 역사에 있었던 우리의 만주를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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