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확산 

 

-이부실드 투입 시작

 백신으로 면역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람들 대상 (면역 결핍,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자 등.. 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SXvM0bQ5Y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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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은 한사코 종교시설에는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 일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방역성공을 앞 둔 상황에서도 사랑제일교회 등 전국의 각종 교회에서 끊임없이 대면예배를 고집하고 강행해 온 결과 다시 오늘날과 같은 코로나 대유행 및 혼란에 빠지게 되었는데 무슨 연유에서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오늘날까지도 코로나방역의 주요 문제는 교회의 예배강행과 그로 인한 확진자 폭증이었다. 이번 오미크론 바이러스 역시 이 시국에 나이지리아로 선교를 갔다온 목사부부에 의해 퍼졌다. 정부는 여전히 교회를 방역패스의 예외로 둔 채 다음주 부터 학원, 독서실 등도 포함시킨 강력한 백신패스를 도입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은 물론 교육계, 학원, 고시생, 학부모 등등 반발이 엄청나지만 추운 날씨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시위에 나서지 못하고 조용히 백신패스 명령을 따라가는 듯한 분위기이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4653872

 

[뉴스추적] 오미크론 번지는데…종교시설 방역패스 왜 안 하나?

【 앵커멘트】 오미크론 전국 확산과 오늘부터 시작된 특별방역 대책에 대해 사회정책부 이상은 기자와 이야기...

www.mbn.co.kr

 

이 와중에 이재명후보가 11월 말에 교회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져 실망감을 주고 있다. 이후보는 경험이 크게 뒤떨어지는 윤후보에 비해 능력을 검증받은 후보로 일컬어지고 있지만, 현 정권의 연장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받아오고있다. 물론 부동산 등 일부 정책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실패를 인정하고 개선할 것을 다짐했지만, 이 시국에 코로나 증식의 주 원인 중 하나인 교회예배를 강행했다는 것은 참 실망스러운 행보이다. 

https://blog.naver.com/ljp0511/222580811169

 

광주 양림교회 이재명 대선 후보 11/28 예배참석

3박4일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으로 양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양림교회는 5·18 민주화운동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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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접종이 사실상 강제접종으로 변모하면서 국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별다른 조치가 보이지 않은 채 계속해서 백신접종을 하라며 압박하고 있다. 

이번 주 부터 백신패스가 여러 곳에 적용되었으며, 다음 주 부터 계도기간 종료되고 백신패스가 곳곳에 강제적용된다. 

11월 기준 - 백신 접종 후 사망 질병관리청 집계 1217명 . 이상반응 신고건수 36만 6천 - 그러나 사망 시 백신 연관성은 부정  11월 1일, 2일 이틀 간 사망한 인원만 11명 (아래 링크 내 표 참고)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33897&memberNo=183666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수 1,217명(11.8) 백신피해자 토론회 열려

[BY 책읽는사자] 11월 8일 질병관리청 집계 백신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36만6천 148건이며 신경계 이...

m.post.naver.com

 

10월 사망한 故유빈씨 

https://www.youtube.com/watch?v=WIA21C4hLbA 

 

"잇몸에서 피가 많이 나고 이후 뇌 발작증세" 등... 사망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00038&memberNo=183666&vType=VERTICAL

 

SBS에서 화이자 백신 논란 드디어 기사화& 백신 부작용, 사망 사례 뉴스 모음

[BY 책읽는사자] 1. 화이자 임상시험 논란…"효과 과장 · 부작용 조사 부실"(SBS) "<기자> 영국 최고 ...

m.post.naver.com

 

"모더나 맞고 폭포수처럼 피 토해, 우리 아빠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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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는 아무런 방역 효과가 없고 백신은 사람들을 실험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는 그 중 하나이며, 감기수준에 불과한 코로나19를 두고 자신들을 억압한다며 시위를 감행했다. 무신고로 강행한 불법 시위였다. 백신의 위험성에는 동의하는 사람이 많다. 지금까지 백신접종 후 사망한 인원이 10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방역당국 통계가 집계됐다 (그 중 300명 이상은 백신 접종 직후 사망이 아니라고 당국은 부정하지만, 그 주장 역시 억지로 보인다) 위 집단의 명칭 조사위원회' 자체도 우리 사회에 있는 정식 단체나 공기관으로서의 '위원회' 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저들이나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신도들이나 무엇이 다른지 의심스럽다. 다른 것은 차치하더라도 마스크는 쓰고 적어도 신고는 하고 시위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그나마 덜했겠지만, 모든 규칙을 위반하면서 시위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런 집단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도 볼 수 있다. 350명 이상이 모여있는 백신 후유증 관련 오픈톡에는 방역 당국의 무능함을 놓고 특정한 사주를 받고 국민을 사살하려 한다느니, 예전부터 백신으로 사람들을 죽이는게 계획되었다느니 하는 음모론을 사실인것처럼 공공연하게 반복 배포하면서 자신들의 기독교 교리를 믿으라는 이야기를 꾸준히 한다. 오픈톡 관리자 역시 같은 집단에 속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이 이러한 행동에 대해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이해하라며 권하면서도 계속 항의하거나 반박하는 증거를 제시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밖으로 추방시켜버린다. 여간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단독] 마스크도 안 쓰고…서울 한복판서 "살인 백신 반대"

[서울신문]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광장. ‘백신 반대’라고 적힌 흰 티셔츠를 입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미신고 집회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살인 백신 반대’ 등 코

m.news.nate.com

 

 지난달 8월 15일에도 전광훈목사의 집회는 자행되었다. 하나님께서 지켜줘서 교인들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고 소리치고는 당당하게 코로나 확진자가 되어 수 주를 고생하고는, 의료진이 땀흘려 치료해서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되자 또 집회를 한 것이다. 저 사람으로 인해 또 신규로 감염된 사람들은 교인들이라 자업자득이겠으나, 그들로 인해 감염된 죄 없는 사람들은 억울하기만 할 것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907n01845?issue_sq=10515 

 

https://www.youtube.com/watch?v=lMDdWqnZ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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